○ 현재 상황
관공서, 학교 등에 전화하셨을 때, 각 기관(학교)마다 부서마다, 직원마다 전화받는 첫 인사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끝 인사말도 다릅니다.
○ 생각 품앗이
직원의 전화응대 시 첫인사말이나 끝인사말은 그 기관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민원인의 하루 기분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관공서에 전화하셨을 때, 직원의 어떤 첫 인사가 좋을까요? 그리고, 어떤 끝인사가 좋을까요?
아래의 예시를 참고하셔서 다양한 의견 주시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인사 예시(안)
1.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 ○○부서에 ○○○입니다.
2. 반갑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 ○○부서에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3. 감사합니다. 경상북도교육청 ○○부서에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4. 안녕하십니까? ○○부서에 ○○○입니다.
5. ○○부서에 ○○○입니다
※ 끝인사 예시(안)
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2.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3. 안녕히 계십시오
4. 감사합니다.
5. 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