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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7월 09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공직자 근속 30년 기념 제안"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지방자치 단체별로 별도의 행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중앙부처는 별도의 의미없이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특정직군에서는 근속 30년 기념  근속휘장증과, 근속 30년 휴대용 확인증 그리고 기념뺏지를 준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직군에서도 부서장 또는 부기관장에게 "근속 30년 기념"으로 "기념 휘장"을 받는다고 합니다.

중앙부처 직원은 인원수가 많아서 않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국민의 공복인 공무원이 무슨 30년 근속을 기념하느냐는 비난의 여론이 무서워서 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 직장에서 30년을 근무하였으면
하다못해 케잌이라도 주면서 기념하는 축하해주는 것이 어떨런지요?

사기업체에서 본다면, 철밥통이 배부른소리 한다고 비난할수도 있겠지만,
공직자로 근무하는 것도 나름 스트레스 받을만큼 받고, 이곳도 인간들끼리 부딪히며 생활하는 곳이기에
아픔도 있고, 괴로움도 있습니다.

발전적인 제언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기간 : 2020-03-21~2020-05-20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공무원 인사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성북구
  • 그 : #근속 #30년 #기념
  • 찬성찬성 : 1
  • 반대반대 : 1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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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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