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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5월 24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에는 공기청소기의 역할을 하는 시설을 설치해 보는 것은 어떨까?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어디를 가나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특히 자동차도로는 더욱 불편하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앞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은 무척 더 힘들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눈은 따끔하고 가렵고, 기침을 자주하게 된다. 겨울을 미세먼지 마스크가 보온 기능도 해서 착용할 만은 했다. 그런데 요사이 더운 날씨에는 마스크.... 착용 자체가 고통이다. 그리고 자동차가 지나갈 때 마다 먼지가 날리는게 보인다..

그래서 인지  허구헌날 살수차 등이 돌아 다닌다. 그러나 실감은 안된다.. 효과가 있나?
자동차가 전기차로 수소차로 바뀌더라도 그 시간까지는  어떻게.. 그냥 참으라는 것인가?
그리고 자동차 바퀴가 마찰에 의해서 닳아서 나오는 것 들이나  다른 곳에서 이동해서 도로에 내려 앉은 먼지들은? 
또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책은 언제쯤
?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앞에서 있는 시간 동안 정류장 구조물이나 신호등 또는 가로등 같은데서 공기청정기 같은 기능을 갖춘 시설이 있다면,..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앞에서 무대책으로 숨을 참고 있지는 않을 것 같다..
 
  • 참여기간 : 2019-05-29~2020-03-03
  • 관련주제 : 환경>대기
  • 그 :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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