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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4월 30일 시작되어 총 7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새 명칭을 어떤 방법으로 홍보해야 효과적일까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19.06.14

참여자 73명 중 45명(62%)가 '국립산림종자원'의 명칭이

부르기 쉽고, 간단하며, 듣자마자 무슨일을 하는 곳인지 알기 쉬운

명칭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보방안으로는 전화 연결음, SNS, 미디어(뉴스, 신문, 방송)

대외적 행사(사진, 그리기 대회), 종자관련 드라마 기획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많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산림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명칭 변경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 의견을 수렴하고자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제점>
 o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대국민 사업 수행 및 타부처 업무 협의 시, 기관의 명칭이
    다른 기관에 비해 음절의 수가 많아서 번거롭다는 의견이 다수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 총 음절 13개 : 기관 로고 및 공문서에 글자 포인트가 매우 작게 표현이 되며,
      민원 전화 응대 시 재차 확인하는 등 애로사항 발생됨.
 o '19년 정책추진 및 운영 전략 회의에서 센터 기관명칭 변경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개원 10주년이 지난 현 시점이 대국민 인식 전환 차원에서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명칭변경(안)>
  o 국립산림종자원
    -   농림축산식품부 소속기관으로서 농업용 종자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종자원’이
        품종센터와 유사한 기관이므로 분류적 통일감 가능

  o 국립산림종자센터
    - 「종자산업법」에서 정의되는 ‘종자’라는 단어가 ‘품종’이라는 단어보다 상위 개념이며,
         현재 센터의 업무를 아우르는 대표 단어로 적절
    -  ‘품종관리’ → ‘종자’로 음절 수 축소, 단어만 교체하는 방안으로 가장 무난함.

  o 립산림틔움센터 or 국립산림틔움원
    - ‘틔움’이라는 순우리말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국민에게 친근한 이미지 부여
    -  ‘신품종을 틔우다’, ‘산림종자를 틔우다’, ‘산림청을 틔우다’ 종합 의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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