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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4월 24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사현장 외벽이 아름다운 창작의 공간으로 탈바꿈!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경기도님의 의견정리2019.05.20

- 색다른 모습이 기대됨

- 단순히 창작공간이 아닌 다양한 용도로 사용


이와 같이 의견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택시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현황 및 문제점

1. 우리가 쉽게 볼수 있는 각종 공사현장의 외벽과 주변은 각종 쓰레기가 넘쳐나고 주변환경은 음침하고 위험한 경우가 대부분임.

2. 또한 공사현장 주변으로 안전보호망(안전보호대)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주변 행인이나 작업자들에게 위험한 공간임.

 

 

개선방안

1.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대학교와 협업하여 공사현장 외벽에 미술대학 학생들에게 예술작품을 표현할 수 있는 창작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임.

2. 관내 대학생들이 여러 공사현장에 설치된 외벽에 본인만의 예술작품을 표현하고 그로인해 현장 주변 정리(쓰레기나 각종 공사현장 위험한 물건들)를 하게됨.

 

 

기대효과

1. 위험하고 어두운 공사현장이 미술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따른 관광명소 및 공공기관 건물의 경우 홍보효과 극대화

2. 관내 대학생들에게는 본인의 예술작품을 홍보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제공

3.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따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범죄율 감소에도 영향

4. 깔끔히 정리된 공사현장으로 작업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며 국제안전도시에 따른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평택으로 정부의 "안전 중심" 국정운영 기조에 부합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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