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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9월 08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KTV <박혜진의 정책&>에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님의 의견정리2018.12.01

좋은 의견 주신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의견이 채택되신 분은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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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토크쇼 KTV <박혜진의 정책&>에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방송 주제에 맞는 의견을 남겨주시면 채택되신 분들에게

기프티콘 선물을 드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직장내 갑질은 현재진행중 >

방송일시: 11월 25일(일) 저녁 7시 50분

 

최근 한 사업주가 퇴직한 직원을 폭행하는 직장 내 괴롭힘 영상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직장에서 노동자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훼손하는 모든 괴롭힘 행위는 뿌리 뽑아야 할 생활적폐 중 하나다. 하지만 국가인권위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열 명 중 일곱 명이 일터에서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몇 년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인데... 이에 직장 내 괴롭힘의 심각성과 현황,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본다.



<술김에 실수,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 >

방송일시: 12월 2일(일) 저녁 7시 50분

 

거제 묻지마 폭행, 익산 응급실 폭행,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음주운전 치사사고. 주요 형사 범죄에서 정신질환이나 음주 등 피의자의 심신미약 시도와 감형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주취감경을 폐지하자는 국민청원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주취 범죄 가중처벌을 법률에 명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심신미약 또한 인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술김에 저지른 범죄인가, 술 때문에 저지른 실수인가? 심신미약 범죄에 대한 검증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처벌만이 우선인가? 건강한 사회를 위한 해법은 무엇일지 함께 고민해 본다.



** 의견을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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