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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9월 03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인사처 국민디자인단) 변화가 필요한 공무원 수험가, 무엇이 필요할까요?

노량진과 신림동은 오랜 기간 공무원 수험생의 메카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으로 거듭나려면 개선되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고시촌 일대 식권 사용의 애로사항, 부족한 수험생 의료지원서비스, 수험생 스트레스 해소공간 부재 등 수험생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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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인--->>>장애인 인생됏습니다 불우이웃 성금기부말고 장애인에게 직업 기부는 없나요??? 돈말고 직업 희망이요

저는 불우이웃보다 뇌병변장애인이 됍니다 대본 암기력이 일반인들보다는 많이 늦습니다 저한테 기억력 감퇴증상이 심해서요 치매예방에도 좋대서 연기학원 꾸준히 다니고있는 장애인 배우지망생이자 늦깍이 노총각 36살이기도합니다 뇌는 심장아시죠??? 급소에요 팔 다리 부속품 장애인과 차원이 달라요 저는 반맹이기도 해서 평생 술 담배 커피 운전도 못하게 됏구요 현금을 불우이웃 성금 기부 하는거 말고 이나라는 장애인에게 직업 기부같은건 없나요???? ㅎ ㅏ ㅠㅠ 가슴 답답 살기 힘든게 회사 탓 뿐아니라 가족 탓 이젠 스스로 제 탓 우리 모두의 탓이네요 ㅇ ㅏ ㅠㅠ 가족한테 쌍욕 패륜 저질럿고 제 스스로 자살시도 여러번 햇지만 도저히 무서워서 못죽겟고 안락사 허용바라게 돼고 살아가는 남은 여생 한국 탤런트님들 영화배우님들 도와주새요 ㅎ ㅏ 제 미래가 답답 깝깝 캄캄 가슴을 뻥 뚫어주세요 제발 신림동 살인자 자신의 불행을 남에게 푸는거 어떤 심정인지 일부는 알겟네요 구속돼면 콩밥은 맛있데요 구속이 해답인가요?? 생각만 해보지 행동은 못해요 저는 겁쟁이라서요 살기 힘들지 죽고싶지 대한민국 자살률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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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새벽길, 올빼미버스가 함께해요!

올빼미버스 4개 노선 신설 등 총 12개 노선으로 확대 숭실대입구 버스 정류장을 떠나는 N64번 ©조송연 지난 4월 18일부터 2년 1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됐다. 따라서 서울도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데이터 및 시민 분석을 통해 올빼미버스의 노선을 새롭게 확충했다. 심야시간대 이동 사각지역에서 도심과 강남권 동서축 연계 노선, 한강을 중심으로 남북측 도심과 부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총 6곳. 송파차고지에서 신설동으로 가는 N32번과 강동차고지에서 신사역으로 가는 N34번, 시흥동차고지에서 하계동차고지로 가는 N51번, 강서차고지에서 염곡차고지로 가는 N64번, 은평차고지에서 신설동으로 가는 N72번, 진관차고지에서 서림동차고지로 가는 N75번이다.  N64번 버스에 부착된 올빼미버스 노선 안내 ©조송연 이 중에서 N32번과 N34번은 5월 1일부터 운행될 예정이고 나머지 4개 노선은 지난 4월 18일에서 19일로 넘어가는 자정부터 운행됐다. N51번과 N64번은 기존 N55번의 노선을 두 개로 나눴으며, 기존 노선도 버스를 확충해 배차간격을 10분 이상 줄였다. 올빼미버스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행한다. 올빼미버스 노선 신설로 그동안 올빼미버스가 지나가지 않는 기자의 집 앞에도 올빼미버스가 지나가게 됐다. 바로 N64번으로 동작구의 이동사각지역인 장승배기, 상도, 숭실대입구, 남성역 등을 통과하며 부도심인 영등포와 도심인 강남을 연결한다. N64번 버스 노선도 ©조송연 올빼미버스 운행 첫날, 기점인 개화역버스환승센터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N64번 버스는 00시~3시 20분까지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20분~40분 사이다. 기자는 11시 40분쯤부터 개화역에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12시가 되면서 들어온 N64번 버스를 탑승했다. 신설된 버스지만, 어느새 승객으로 붐볐다. 버스는 5호선을 따라 달리는데, 화곡역, 까치산역 등 정주(定住)인구가 많은 곳에서 승객이 많이 탑승했다. 또한 까지산역은 막차를 놓친 시민이 탑승하는 경우도 있었다. 개화역버스환승센터 ©조송연 까치산역에서 탑승한 김태훈 씨는 “처음에 버스 번호가 바뀌어 이 버스가 맞는지 애먹었다”며 “평소에도 까치산에서 영등포까지 다니는데, 올빼미버스가 있어 편안하게 퇴근한다”고 전했다. 운행 첫날이라 버스 노선이 헷갈리는지 시민들은 버스운전기사에게 어디까지 가는 버스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기존 버스(前 N65번)는 시흥동으로 향했지만, 이제 N64번은 강남으로 향하기에 많은 시민들이 시흥동으로 가기 위해 경방타임스퀘어·신세계백화점에 내려 N51번으로 환승하기도 했다. 버스는 영등포를 지나 계속 달려 동작구에 진입했다. 동작구는 노량진을 거쳐 장승배기, 상도, 숭실대입구, 남성, 이수로 이어진다. 이후 서리풀터널을 지나 강남권역인 서초, 교대, 강남, 역삼으로 간다.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N64번 버스 내부 ©조송연 기자는 숭실대입구역 인근에 거주하고 있어, 숭실대학교에서 하차했다. 개화역에서 숭실대입구역까지 걸린 시간은 약 1시간 30분. 그 사이 버스에 있던 승객은 많이 바뀐 듯 했다. 마지막으로 만난 승객은 강남으로 가는 승객. 영등포에서는 기존 버스로 심야시간에 강남까지 갈 수 없었지만, 올빼미버스의 신설로 강남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하다고 전했다. 해당 시민은 이 올빼미버스를 기다려온 셈이다. 한편, 이번 올빼미버스 신설 및 확대는 기존 수송 가능 승객수가 1만 5,000명에서 2만 명으로, 25% 이상 증가해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비싼 택시 요금 대신 저렴한 버스 요금(2,150원)으로 귀가할 수 있게 되었으니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게 됐다. 노량진역은 N15번 버스가 정차한다. N64번은 노량진역 전, 노량진수산시장에 정차한다. 10분 정도만 걸으면, N15번으로 환승할 수 있다. ©조송연 올빼미버스는 다른 버스처럼 환승도 가능하다. 다른 N버스 노선을 이용할 때는 1시간 내 무료 환승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빼미버스는 심야시간, 시민의 발이다.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다 늦는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는 야근을 하다, 누군가는 아침 일찍 출근하기 위해 올빼미버스를 타야 할 수도 있다. 어두운 밤, 서울을 누비며 서울 곳곳을 달리는 올빼미버스. 더 촘촘하고 더 빠르게, 더 많은 시민의 집 앞까지 다니는 올빼미버스가 참 반갑다!  올빼미버스 이용방법 ○ 세부 운행 정보 :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 서울대중교통 홈페이지 또는 '서울교통포털' 앱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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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관악구 풍수해 대비 활동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관악구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10월 중순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합니다. 앞서 4월까지 태풍, 호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없도록 대형 공사장, 광고물, 사면시설 등 수해취약시설과 저류조, 빗물펌프장 등 주요방재시설을 점검하고 미비 사항에 대해 사전 조치를 완료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우리구는 저지대 지역이 많고, 도림천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으로 호우가 집중될 시 수해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풍수해 예방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먼저 서울대 정문 앞 저류조(저류량 4만톤)와 서울대 부지 내 저류조 2개소(저류량 각 2만톤, 5천톤)를 설치했다. 또한 교량 3개소를 현대식으로 재건설하고, 물막이 옹벽을 설치하는 등 통수단면을 확장하여 도림천 범람을 막았습니다. 저지대 침수 방지를 위해서는 빗물펌프장 3개소(신림동, 신사동, 조원동)를 추가 설치하고, 총 87.65㎞에 이르는 하수관로 성능개선공사를 실시했으며, 8,405세대에 역류방지기와 물막이판을 설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 시간당 60~70mm 강우 시 발생하던 침수 피해를 현재는 90~100mm의 집중호우에도 막을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갖췄습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도림천의 급작스런 수위상승으로 인한 고립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재난안전대책상황실 내 CCTV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실시간 원격 진·출입 차단 시설을 추가 설치했으며, 지역 자율방재단 등 주민과 함께 하천 순찰단을 운영,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더불어 저지대 지하주택 등 침수취약지역 중점관리대상 216가구에 구청 돌봄 공무원을 1:1로 매칭, 전화로 기상상황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 나가 도움을 드리는 돌봄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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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인--->>>장애인 인생됏습니다 불우이웃 성금기부말고 장애인에게 직업 기부는 없나요??? 돈말고 직업 희망이요

저는 불우이웃보다 뇌병변장애인이 됍니다 대본 암기력이 일반인들보다는 많이 늦습니다 저한테 기억력 감퇴증상이 심해서요 치매예방에도 좋대서 연기학원 꾸준히 다니고있는 장애인 배우지망생이자 늦깍이 노총각 36살이기도합니다 뇌는 심장아시죠??? 급소에요 팔 다리 부속품 장애인과 차원이 달라요 저는 반맹이기도 해서 평생 술 담배 커피 운전도 못하게 됏구요 현금을 불우이웃 성금 기부 하는거 말고 이나라는 장애인에게 직업 기부같은건 없나요???? ㅎ ㅏ ㅠㅠ 가슴 답답 살기 힘든게 회사 탓 뿐아니라 가족 탓 이젠 스스로 제 탓 우리 모두의 탓이네요 ㅇ ㅏ ㅠㅠ 가족한테 쌍욕 패륜 저질럿고 제 스스로 자살시도 여러번 햇지만 도저히 무서워서 못죽겟고 안락사 허용바라게 돼고 살아가는 남은 여생 한국 탤런트님들 영화배우님들 도와주새요 ㅎ ㅏ 제 미래가 답답 깝깝 캄캄 가슴을 뻥 뚫어주세요 제발 신림동 살인자 자신의 불행을 남에게 푸는거 어떤 심정인지 일부는 알겟네요 구속돼면 콩밥은 맛있데요 구속이 해답인가요?? 생각만 해보지 행동은 못해요 저는 겁쟁이라서요 살기 힘들지 죽고싶지 대한민국 자살률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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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공무원중 최악인 이유~~~^^

한국에서 최악의 직업은 현장경찰입니다. 내 소중한 자식을 많고 많은 직업중 경찰은 절대로 안시킵니다. 나 하나만의 희생도 끔찍한 정말 최악의 직업 입니다. 국민들은 욕하고 감시하고, 정치권에 팽 당하고,  대통령은 질타만 하고, 언론은 안주거리 삼아 욕하며 가지고 놀고, 지나가는 개도 시비걸며 대들는 동네북 신세, 지휘부에 배신 당하고, 범죄자인권은 있고, 경찰인권은 없고, 범죄자보다 경찰이 더 강하게 처벌받고, 범죄자에 공격당하고, 경찰관 폭행이나 다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고객은 범죄자 아니면 또라이, 주취자, 노숙자, 인간쓰레기가 대부분이고, 업무에 비해 권한은 너무 약하고, 책임과 의무는 많고, 경찰을 슈퍼맨, 만능취급하며 희생만을 요구하고, 위험한 타부처 업무까지 떠맞아  경찰을 더욱 위험에 빠뜨리고, 업무의 제한이 없고, 담당업무 분담이 없는 유일한 공무원, 밤샘 출동하는 유일한 공무원, 신속출동 않하면 욕먹는 유일한 공무원, 항상 긴장하며 일하는 유일한 공무원, 폭행현장등 가장 위험할때 출동하는 공무원 긴급피난이 허용안되는 유일한 공무원, 평소 무거운 총기와 장구를 상시 착용휴대하여  허리디스크와 어깨골절등 고질병에 시달리는 공무원 시도때도 없이 비상소집으로 개인생활이 보장 안돼는 특정직 공무원, 수명이 가장 짧은 공무원, 자살이 가장 많은 공무원 폭행당히고 각종사고로 가장 많이 죽는 공무원, 업무상 처벌과 징계를 가장 많이 받는 공무원, 폭력현장 출동과 진압, 밤샘근무, 사건수사, 범죄자,주취자등 인간쓰레기상대 최고 스트레스, 끔찍한 사고현장 목격등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혈압 당뇨 고지혈 심근경색, 공황장애등 정신질환으로 질병이 가장 많은 공무원, 항상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일하는 유일한 공무원, 업무상 징계와 민,형사 처벌을 가장 많이 받는 공무원, 똑같은 음주운전등 각종 범죄를 위반을 해도  경찰만 유독 더 강한처벌을 받는다. 인간의 한계를 느끼며 일하는 유일한 공무원, 공상퇴직해도 보상이 제대로 되지않는 공무원, 사회에서 하는일과 책임과 의무에 비해  인건비 낮아 싸구려로 취급받는 공무원, 매일 범죄자와 주취자등과 전쟁을 치르는 공무원, 권총을 지급하며 규정을 아주 까다롭게 하여 사용할수 없게 만들어 놓고  사용시 민,형상 책임을 뒤집에 쓰는 공무원, 체포, 진압, 제지등 업무에대한 민,형사상 면책이 없어  상대방이 다치면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줘야 하는  억울한 공무원, 법적인 권한이 약하며 힘이없고, 보호악이나  방패막이가 없어 누군가는 책임지고  서로 책임을 떠밀며 전가하는 불쌍한 공무원, 검판사 처럼 자율권과 없어  강자, 부자, 기득권, 기업등의 이익을 대법하게 유리하게 만들어진 법대로만 집행해야 하여 서민과 약자, 근로자등을 보호히지 못하고 억악 탄압하는 모순된 공무원, 적극적으로 일하면 인권위에 욕먹고. 적극적으로 안하면 국민과 언론에 욕먹는 공무원, 처음에는 대단한것 같지만 알면 알수로 힘없고 하찮고 너무 약한 공무원, 현실적인 적절한 권한없고 면책없어 범죄자 주취자  불량학생들 에게까지 놀림당히는 공무원, 정권에 이용당하고 정권의 시녀와 개가 되어  방패막이 앞잡이 하고 욕만 먹고 버려지는 공무원, 타부처에서 위험하고, 힘들고, 하기싫은 쓰레기 업무를 모두 기져와 도맞아 하여 업무강도기 가장 높은 공무원, 퇴직 후 할수 있는 일어 없고 사람들이 기피하여 직을 유지하려고 비굴하고 발버등치는 불쌍힌 공무원, 공무원중 최저의 대우받고, 복지는 개판이고, 보수는 적고,  직급낮고, 승진은 가장 늦고, 연금은 가장적은 이상한 공무원,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더럽고, 욕먹고,  스트레스 받는 일은 도맞아 하는  등신같은 공무원,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동시에 받으며 일하는 유일한 가장힘든 공무원, 하는 업무에 비하여 권한은 너무 약하고  책임과 의무만 지는 더러운 공무원, 일도힘든데 실적과 성과를 부추겨 무리한 검거로  인권시비와 직원징계 스트레스가중시켜 괴롭히고 지나친 교육가중으로 직원 고통내모는 한심한 공무원, 다른 공무원은 하지않는 경감이하 시험승진 만들어 직원들을 평생 수험생으로 만들어 고통 주고, 주관평가 승진으로 아부, 비리, 편가르기, 분열, 위계질서파괴, 독고다이 야기하는  정신나간 공무원이다. 이런 경찰을 자식에게 하라는 것 자체가  고문이고 학대입니다. 자식인생 망치기 싫습니다. 경찰이 공무원중 가장 많이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고 있고 자살자와 퇴직자도 가장 많고 수명도 가장 짧다. 범죄자와 또라이들 상대하면 성격도 거칠어지고 망가집니다. 나의 소중한 자식이 범죄자에 피해를 당해  인생을 망치는 것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정부는 소방은 노조 만들어 주고  소방이 해달라고 하는거는 거의 모두 수용 했고 복지, 수당, 연금, 승진, 근무환경등 모든 것이  많이 개선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 지지만 경찰이 해달라고 하면 타 공무원과의 형평성과 예산타령하며 거부만 합니다. 가장 열악하고 힘든데 도데체 어디하고 누구하고  비교가 되나요 판검사 퇴직후 전문직 변호사 소방 퇴직후 전문직 소방관리사 경찰 퇴직후 비정규적 경비원 잡부 판,검사는 알면알수록 권한과 힘이 있고, 소방은 알면알수록 편하고 칭찬받고 수당많고 복지좋고, 경찰은 알면알수로 힘들고 위험하고 수당적고 대우외 복지나쁘고 욕먹고 등등등 현재 경찰이 공무원중 처우와 대우가 가장 나쁜데 무슨 형평성은 내세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히 교사들은 공무원중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고 소방도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경찰만 유독 야박하게 박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지구대와 파출소 현장출동 경찰은 총알받이다. 매일 범죄자,주취자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조직의 불합리한 책임을 모두 독박 쓴다. 정권은 범죄자 인권팔이 표팔이  법원은 솜밤팡이 처벌로 인심쓰며 무법천지 범죄천국 만들고 지휘부는 선심만쓰고 현장경찰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정말 경찰은 해서는 안되는 최악의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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