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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8월 20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익요원,현역등 가장 생계 유지,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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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유처럼 문제가 있으면 개선할 수 있게 정책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공익요원, 현역들이 가난하지는 않겠지만, 집에 가장급으로 중심이 되는 사람이 입대하면, 생계 유지비가 필요한데요. 이런 분들에 한해서 매달 30~50만 원 정도 주거지 유지비 등 할 수 있도록 신청하면, 사유 확인 후에 지원을 해주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달 30~50만 원씩 받더라도, 전역 후에는 국가 지원금을 신청자가 무이자 할부로 해서 갚는 식으로 해서 생계에 따른 군 복무 이행자가 정신적 고통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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