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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5월 11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농림식품산업의 범위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이 생각은 "농림식품산업의 범위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님의 의견정리2018.06.11

생각의 발전을 위해 의견 주신 사항으로,

농식품 분야 특수성이 반영된 고용현황조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정책 수립 및 농업분야 신규 인력 유입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인력수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농식품 분야에 특화된 통계 및 고용분류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농림식품산업의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수립을 통해 신규 인력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농림식품산업은 그 전후방 연관 산업의 부가가치까지 추산할 경우 최소 130조 원, 전 산업의 9.6%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사자 수 역시 477만 명으로 총 종사자의 20.2%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14년 산업연관표 기준)  


이처럼 농림업은 작물 재배·가축사육과 같은 1차산업에서 농경지 정비, 농기자재, 가공·유통, 농촌관광 등 2, 3차 관련 산업까지 확대되고 융·복합적으로로 바뀌고 있으므로 농림식품산업이 국가 경제 전체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영향 분석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식품과 관련산업의 분류기준을 정립하고, 대분류/중분류/세분류 아래 까지 한국표준산업분류 체계와 매칭하여 맞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로 제시한 예시에 대하여 농림식품 관련산업 별로 대분류/중분류/세분류 아래 산업에 대한 분류 아이디어를 주시거나 추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구체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신 의견은 과제에 반영하기 위하여 지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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