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강소희님의 의견정리2018.06.09
▷ 시식회 니즈조사결과
총 참여인원 : 내국인 75명, 유학생 26명
노란색 스티커 : 내국인
빨간색 스티커 : 유학생
Q1. 무슨 음식이 제일 입맛에 맞나요?
- 판치에차오판 : 내국인 48명, 유학생 11명
- 도우푸나오 : 내국인 8명, 유학생 6명
- 탕후루 : 내국인 19명, 유학생 9명
→ 내국인과 유학생 모두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은 판치에차오판(토마토계란볶음).
국가별 입맛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재료와 조리법을 요인으로 추정.
탕후루도 호평을 받았으나 든든한 한 끼를 채울 학식이 아닌 간식정도의 위치로 인식된다.
Q2. 학식으로 나온다면 사 먹을 의향이 있나요?
- O : 내국인 56명, 유학생 20명
- X : 내국인 13명, 유학생 1명
→ 내국인과 유학생 상당수 호평
Q3. 가격은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 2500원 : 내국인 50명, 유학생 10명
- 3000원 : 내국인 16명, 유학생 11명
- 3500원 : 내국인 1명, 유학생 2명
- 4000원 : 내국인 0명, 유학생 3명
→ 2500원이 내국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유학생의 경우 3000원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원가계산을 통해 비교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시식회 결과를 정리하여서 경희대학교 청운관 학생식당 영양사님께 피드백을 받을 예정입니다.
저희가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희는 학식의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중국 음식을 학식 메뉴에 추가할 것을 건의할 것을 생각했습니다!
지난 설문의 결과를 토대로 학식 메뉴로 녹아들기에 적절하다고 판단한 네 가지 메뉴를 선정하였고 실습이 힘든 '요우티아오'를 제외한 세 음식을 무료시식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시식회 니즈조사결과
총 참여인원 : 내국인 75명, 유학생 26명
노란색 스티커 : 내국인
빨간색 스티커 : 유학생
Q1. 무슨 음식이 제일 입맛에 맞나요?
- 판치에차오판 : 내국인 48명, 유학생 11명
- 도우푸나오 : 내국인 8명, 유학생 6명
- 탕후루 : 내국인 19명, 유학생 9명
→ 내국인과 유학생 모두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은 판치에차오판(토마토계란볶음).
국가별 입맛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재료와 조리법을 요인으로 추정.
탕후루도 호평을 받았으나 든든한 한 끼를 채울 학식이 아닌 간식정도의 위치로 인식된다.
Q2. 학식으로 나온다면 사 먹을 의향이 있나요?
- O : 내국인 56명, 유학생 20명
- X : 내국인 13명, 유학생 1명
→ 내국인과 유학생 상당수 호평
Q3. 가격은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 2500원 : 내국인 50명, 유학생 10명
- 3000원 : 내국인 16명, 유학생 11명
- 3500원 : 내국인 1명, 유학생 2명
- 4000원 : 내국인 0명, 유학생 3명
→ 2500원이 내국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유학생의 경우 3000원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원가계산을 통해 비교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시식회 결과를 정리하여서 경희대학교 청운관 학생식당 영양사님께 피드백을 받을 예정입니다. 과연 유학생을 위한 학식 메뉴를 추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