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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1월 11일 시작되어 총 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투표]비가 오면 사라지는 차선에 대한 문제점 해결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엄수민님의 의견정리2018.02.26

차선시인성향상을 위한 제언


현상태>
밤에는 차선이 안보입니다. 특히 비 오는 밤에는 더욱 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선도료에 반사체(유리알)을 섞어서 차선도색을 합니다. 하지만 반사체가 타이어의 반복적인 마찰로 이탈하면 차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잘 보이는데 왜 요즘은 안보이는 이유는 여러가지 겠지만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도료라고 물리적인 힘(타이어와의 마찰)은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해결방안>


이러한 문제는 작년국정감사에서도 언급이 되었습니다.(안규백 의원, 임종성 의원, 이명수 의원) 물론 해결방법도 제시하였습니다.
바로 주행차선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제한사항>


국내의 많은 도로표지병이 생산되고 있지만 대부분 파손이 되는 제품입니다. 이러한 제품은 주행선에는 물론 중앙선이나 안전지대에 조차 설치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결론>

파손없는 도로표지병이 있음을 인식하고 확대보급하기를 바랍니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Uf_Mqd1_D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 500px; height: 281px;">

파손 없는 도로표지병을 주행차선에 설치하여 차선 시인성을 개선한다는 의견에 대한 찬성반대 및 기타 의견을 게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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