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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08월 0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해외 한식당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
이 생각은 "해외 한식당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님의 의견정리2017.09.11

생각이 탄생 의견 조회 기간 중 아래와 같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추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 한식당에 대한 가장 큰 문제점은
전통 한식에 대한 정체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비빔밥을 예로 들어보면
밥과 야채 그리고 고기 등을 넣어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는 다는 뜻이다
그러나 비빔밥에 들어가는 야채들은 식당마다 상이하며 규격화 되어 있지않다
해외에서는 각 식당별로 현지에서 구입하기 쉬운 야채들을 사용하여 메뉴화 하였다
비빔밥은 한식의 대표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단 명칭을 나물밥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내 농산물 중
말린 나물 또는 냉동나물들을 주 재료를 하여
나물이 가지고 있는 좋은 성분과 효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우리 국산 나물의 우수성을 알릴수 있고
한식에 대한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냉동 취나물과 냉이, 말린 도라지, 고사리, 호박, 각종 나물 및 무말랭이 등은
각 각의 좋은 성분과 효능을 홍보하여
나물밥을 먹으면 두통도 없어지고 눈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되며 면역력 증진에 효능이 있음을 알리는
마케팅 전략을 토대로 홍보한다면 우리 한식의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다
외국인들을 상대로
각종 나물과 고기류 등을 접시에 따로 담아 놓고
백미 또는 현미밥(브라운 라이스) 그리고 오곡잡곡밥(5가지 이상의 잡곡 백미,현미, 보리,차조, 수수 등)을
그릇(질그릇 또는 놋그릇) 또는 돌솥에 담아 계란, 고기국산 들기름과 볶은들깨를 준비해 주고
고추장 또는 조선간장 비빔장 (샘표 맑은 조선간장이 좋음 -홍고추와 청양고추 마늘이 첨가된)을 준비해 주면 될것이다
한식을 대표하는 비빔밥을 나물밥으로 상품화하여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품화하면
농식품산업 수출에 기여 할 것으로 생각됨


1. 추진 배경
□ ’09년부터 농식품부가 추진한 한식세계화 사업을 통해 해외 한식 인지도* 상승 및 해외 한식당 수**가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으나,
 ○ 높아진 해외 한식 인지도 및 해외 한식당 수 증가에 비해 농식품 수출*** 확대는 저조한 실정
  - 해외 한식당에서 한국산 식재료 사용 증대를 통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한식정책 반영 필요
   * 뉴욕 한식 인지도 : (’12) 40.6% → (’14) 53.7 → (’16) 64.3
   ** 해외 한식당 수 : (’09) 9,253개소 → (’14) 11,905 → (’16) 31,511(잠정)
   *** 농식품 수출 실적 : (’09) 33.0억불 → (’14) 61.8 → (’16) 64.7


2. 추진 개요
□ 해외 한식당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 (과제 내용) 해외 한식당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한식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국민 의견 수렴
 ○ (실시 기간) ’17. 8. 4.~9. 15.(6주간)
   - (1단계) 생각의 탄생 : ’17.8.4.~8.17.(14일)
   - (2단계) 생각의 발전 : ’17.8.18.~8.31.(14일)
   - (3단계) 생각의 완성 : ’17.9.1.~9.15.(15일)


3. 향후 계획 및 활용방안

□ ‘국민생각함’ 참여 아이디어 중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내용은 한식정책 개선·수립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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