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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04월 11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정류장을 바꾸고 싶어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충전기 같은 경우에 비용적인 측면과 이용자들이 많이 활용할지에 대해서 걱정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보통 현재 버스정류장에 시험 설치 된 태양열 패널의 가격은 용도와 크기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나므로 정확히 알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버스 배차 간격에 따라 30~40분 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고, 급속 충전기를 설치한다는 가정으로 15분~20분이면 스마트폰 배터리에 약 20%~25%로 가량이 충전된다고 알고 있습니다(기기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음).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 관리는 해당 버스 정류장이 있는 관할 구청에서 담당하고 있으므로, 정류장 청소 및 정비를 필요로 할 때 함께 관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의견으로는 버스카드충전기를 정류장에 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편의점에서 충전해야 해서, 버스카드 충전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 편의점까지 가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대폰 어플을 통해 버스 카드를 충전할 수도 있지만 일정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어플을 꺼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버스를 탈 수 있는 장소에 버스를 탈 때
지불해야 될 버스 요금을 충전할 수 있는 버스 카드 충전기가 버스 정류장에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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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버스 대기시간이나 버스 정류지점을 표시해주는 전자 안내판이 대부분 정류장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 전자 안내판에 버스 관련 정보와 함께 주변 지역 정보도 함께 알려줄 수 있는 종합안내판으로서의 역할도 같이 해주면 괜찮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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