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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2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자동차에 형광색 안전벨트를 적용하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박래정님의 의견정리2016.08.09

ㅇ 현재상황 : 자동차의 안전벨트가 대부분 회색 등 어두운 색으로 제작되어 있음

ㅇ 문  제  점:  생명벨트임에도 불구하고 안전벨트 착용여부 식별 곤란

ㅇ 개선방안 : 내외부에서 식별이 용이한 형광색 안전벨트 개발 적용

   - 야간이나 CCTV로도 식별이 가능한 형광색으로 제작(참여자 추가 의견)

   - 신규 자동차에 형광색 안전벨트 적용, 기존 차량에는 경과기간 이후 형광색으로 교체 유도



ㅇ 기대효과

   - 외부 식별 용이로 단속 효과 증대

   - 운전자 입장에서도 단속대비 안전벨트 착용률 증가 예상

   - 동승자에 대한 안전벨트 착용실태 신속 확인 가능

   - 전체적으로 교통사고시 인명 피해 최소화 기대

ㅇ 현재상황 : 자동차의 안전벨트가 대부분 회색 등 어두운 색으로 제작되어 있음

ㅇ 문  제  점:  생명벨트임에도 불구하고 안전벨트 착용여부 식별 곤란

ㅇ 개선방안 : 내외부에서 식별이 용이한 형광색 안전벨트 개발 적용

   - 야간이나 CCTV로도 식별이 가능한 형광색으로 제작(참여자 추가 의견)

   - 신규 자동차에 형광색 안전벨트 적용, 기존 차량에는 경과기간 이후 형광색으로 교체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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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대효과

   - 외부 식별 용이로 단속 효과 증대

   - 운전자 입장에서도 단속대비 안전벨트 착용률 증가 예상

   - 동승자에 대한 안전벨트 착용실태 신속 확인 가능

   - 전체적으로 교통사고시 인명 피해 최소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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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환경 개선

 지난해 1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을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여대의 저상버스가 운행중이지만 정작 장애인들은 쉽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버스 기사가 내려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슬로프(경사판)을 펼치지만 정류소의 연석 높이 단차와 경사 탓에 휠체어가 탑승하기 버겁습니다. - 정류장 자체의 공간이 협소하거나 정류장이 급경사 길에 있어 휠체어가 진입하지 못합니다. - 저상버스임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없어 저상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시각 장애인은 정확한 정차 위치와 노선, 오는 버스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버스 내부에 휠체어를 위한 공간 및 안전장치가 부족합니다. -기사들조차 저상버스 조작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선안을 제안합니다. 1. 정류장에 버스 번호와 도착 번호를 알리는 음성버튼 설치 2. 점자노선 도입 및 정류장 주위 점자 블럭 설치 3. 하차벨 위치 표준화 4. 버스 정류장 및 버스 내부 음성 신호기, 수신기 설치 5. 장애인 우선 대기지점 형성 6. 정류장 규격 규정을 통한 공간 확보 7.정류장 전광판 도착 예정 저상버스 표시  8. 버스 닐링 시스템 확대(운전자의 조작으로 승강구를 낮춤) 9. 발판 조작, 안전벨트 착용 등 휠체어 탑승 매뉴얼에 대한 운전 기사 교육 의무화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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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안전벨트 이용 지원

현황 및 문제점 ○ 많은 임산부들이 안전벨트를 매면 복부에 압박을 느끼고 불편함을 느끼지만,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 하지만 잘못된 안전벨트 착용은 태아의 사망이나 장애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국내 교통법에 의하면 임산부는 흉부와 복부의 압박의 불편함, 태아에 해로울 것이라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다. 하지만 복부 압박으로 인한 위험보다는 충돌 시 태아가 받는 충격이 더 위험하다. 볼보자동차의 임산부 모형테스트와 사고조사에 의하면 사고 시 충격흡수로 약한태반이 손상되면서 태아가 산소부족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 현재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만 적용되고 있는 ‘전 좌석 안전벨트’ 의무 화가 2017년부터는 모든 도로로 확대 시행되었다. 뒷좌석은 비교적 안전하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국가가 제동을 건 것이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뒷좌석은 얼마나 위험한 것일까? 최근 서울대병원의 생명연구원 응급의료연구실과 질병관리본부 손상감시사업단은 2011~2012년 10인승 이하 차량끼리의 교통사고로 17개 응급의료 센터를 찾은환자 2만3천698명을 대상으로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른 사망위험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운전자와 동승자는 교통사고에 따른 사망위험이 안전벨트를 맨 사람보다 각각 12배, 6배나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 지자체에서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엽산제, 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축하금,산후조리비 등 산모와 신생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인데 여기에 임산부 안전벨트를 추가하면 임산부를 위한 유익한 선물이 될 수 있다. 개선사항 ○ 임산부들이 임신기간동안 편안하고 안전하게 승용차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임산부 용 안전벨트를 대여 또는 임신 축하를 기념해 선물로 제공한다. →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신체접촉을 고려하여 선물로 제공할 것을 권장함 - 임산부용 안전벨트 대여정책으로 진행한다면 코로나 종식 후 실시 검토 바람 - 개개인의 건강상태 및 신체 조건을 고려한 후 안전벨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임산부용안전벨트를 여러 종류로 구비하고 임산부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함 기대효과 ○ 2017년 일반도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에 대비하여 승용차나 택시안에서임산부에게 적합한 안전벨트를 안전하게 멜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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