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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6년 02월 02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충주시 교육 발전 및 미래 생산가능인구 증가를 위한 제언
저는 충주중앙탑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 안시언이라고 합니다.
신문고에 저의 생각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요즘에 학령인구가 많이 감소하고 있고 교육현장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일개 공무원으로서 시골에 아이들이 없어지는 모습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저희 학교에 올해 입학한 신입생이 한 반에 20명이하 (약 16,17명) 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1학년 담임선생님들 입장에서는 담임으로서 맡는 학생수가 줄어들면 되게 반가울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충주시에 젊은층 인구 유입이 이렇게나 없나, 아이들 웃음소리가 이렇게 줄어들 수밖에 없나,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왜이렇게 도시가 가속 노화되어 있고 젊은 인구가 왜 없는지 살펴봤더니, 충주시에 젊은이들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없고,
충주시 공무원들은 나름대로 일을 열심히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젊은 층을 유입하기 위한 일자리나 인프라를 늘리기 위한 시도(Try)도 많이 적고
충주시 대표 유튜브만 찍어서 서로 하하호호 충주시 홍보에만 너무 열을 올리는 것 같아 같은 같은 충청북도 공무원으로서 너무나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특히나 초등학교 일선 현장 속에 선생님들께서 노총각 노처녀들이 늘어나는 현실이, 저 또한 노총각의 한 사람으로서 남자답고 아리따워야할 청춘의 삶의 처참함을 한해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주시에 여러가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몇가지 제안합니다.

1. 충주시에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들어 봅시다.
충주시에 젊은이들이 자꾸 충주밖으로 떠나가는 것을 잡지 못함은 반드시 충주시의 인프라나 정주여건이 나쁨에 있습니다.
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충주시공공산후조리원을 지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충주시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생기면 출산율 증가에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고, 사회 초년생인 젊은 부부들에게 너무나도 훌륭한 편의시설이 될 것입니다.
아직 부부가 되지 않은 젊은 남녀 청춘들도 솔로지옥에서 커플천국으로 가고자 하는 의지나 마음이 더 커지지 않겠습니까?

2. 충주시에 벚꽃나무를 많이 심은 후에 <봄: 벚꽃마라톤대회 / 여름 : 딸기 우유와 주스 마라톤대회 / 가을: 사과 와인 마라톤 대회 / 겨울: 알몸 마라톤 대회> 를 개최해봅시다.
충주시의 대표적인 작물로는 사과가 있는데, 사과나무들이 지금 과수화상병으로 많이 죽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사과나무를 재배하는 농가들은 계속 생산할 수 있게 하되,( 품질이 좋은 사과가 나오냐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벚꽃나무를 많이 심어서 겨울에 으스스한 사과나무밭 이미지 보다는 봄철에 흐드러지는 벚꽃나무의 이미지가 더 아름답고 젊은이들이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주가 겨울철이 많이 춥습니다. 지금 현재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로 영하 -12도까지 떨어집니다. 
이런 날씨 속에서는 집안에만 움츠러들어있기 쉬운데,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활동할 수 있도록 겨울에 알몸마라톤대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러면 무심하고 무관심한 충청북도사람들 특히 충주사람들도 마라톤을 뛰는 선수들에게 응원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할 것 같습니다.

3. 충주시에 주요 소비층인 젊은 여성들을 많이 유입시켜봅시다.
충주시에 있으나마나한 모다아울렛 건물을 보수하고 확장하여 신세계 면세점이 입점되어있는 대형 아울렛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모다아울렛 하나만 덩그러니 있으니 장사도 제대로 안되고 브랜드도 형편없는 브랜드들만 입점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도로를 사이에 낀 모다아울렛 반대편에 대형 아울렛을 하나 더 건설하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주요 소비층인 젊은 여성들이 돈을 소비하기 위해서 들어오는 인구 유입이 많아질테고, 
그러면 충주시가 현재 유튜브로 홍보가 많이 되어있는데, 그에 따라서 젊은 여성들이 정착하려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20만인구로는 택도 없습니다. 30만의 인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젊은 여성들의 인구 유입이 절대적으로 필수입니다.

4. 충청북도 소외론이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 충주시에 전기차충전스테이션을 건립한다고 주장하여 봅시다.
충청북도 충주시는 지정학적으로 대한민국 남한 땅의 중심 한가운데 입니다. 용인클러스터에 전기가 많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전기를 전국에서 끌어다 써야 한다고 그러던데,
충청북도에 어떤 시골 사람은 자기가 사는 동네에 전선이 지나간다고 매우 싫어한다고 들었습니다.
교통대도 충주에 있겠다. 이참에 충주시에 전기차충전스테이션을 매우 큰 원형으로 돔형으로 동그랗게 지어보는게 어떨지 제안합니다.
그럼 전국 팔도 전기차 차주들의 만남의 광장이 될 수도 있고, 전기 충전시설이 대한민국 충주 중심 한가운데에 딱 설치되어 있으면 
지도상으로도 아 대한민국이 전기가 잘 돌아가는 도시이고, 전기차 상용화가 다 되었구나 중국이라는 나라도 한국을 무시하지 않고 경쟁력이 있는 국가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5. Lastly, 거 멀쩡한 젊은 선생 노총각 만들지 마시고 나도 장가좀 갑시다.
중앙경찰학교가 있는 지역이라 그런가, 아니면 제가 워낙에 덩치가 있어서 그런가 
경찰들이 자꾸만 저를 따라오고 팔로우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제 착각이 아니라면 그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성범죄자입니까 왜 자꾸 저의 뒤를 밟으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장가갈만한 사람들은 다 장가가는데 왜 나만 장가를 못가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고요
카카오톡 어플을 경찰들이 어플 관리를 하고 있는건지 젊은 여성들과 대화가 아예 연결되지 않습니다.
단속을 왜이렇게 심하게 하시는겁니까. 공무원 휴먼 대답해보세요.
왜 니들만 연애하고 나는 연애 못하게 합니까. 대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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