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2월 1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재난문자에 영어 음성 상황 알림 추가 제안
현황 및 문제점 행정안전부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외국어로 번역되는 문자를 수신할 수 있는 외국인용 안전디딤돌 앱(Emergency Ready App)에서 재난·안전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음 지난 2019년 12월부터 외국어 재난문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영어와 중국어 2개 언어로 재난문자를 발송해 왔지만 현재는 베트남어·태국어·일본어 3개 언어를 추가해 총 5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음 문제는 해당 앱을 사용해야만 문자가 번역되다 보니 앱을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주민들이 곧바로 이해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개선방안 재난문자에 영어 음성 알림음을 추가한다 (Ex) 지진발생시에는 경고음 울린 후 earthquake 음성안내 폭설에는 heavy snow 음성안내 기대효과 한국거주 외국인이나 관광객에게 귀로 좀더 정확한 상황 제공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