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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2월 12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근거하여 교사들의 방학중 급여 지급제한을 요청합니다.
현 교육공무직들의 민원이 증가하지요.  이해됩니다.  교사들은 방학중 개인적 해외여행을 다녀도 교육의 일환이라는 명목하에  급여는 그대로 지급되고 있네요.
과거 모든 정권이 선거의 득표 때문에 교사들의 급여를 건드리지 못했는데 놀아도 급여를 준다는건 무노동 무임금원칙의 어불성설 아닌가요?
형평성의 원칙에 따라 교육공무직들중 방학중 비근무자들도 교사들과 같이 급여를 주세요~.   교사들 전국에 50만명 가까이 되지요?
교사들 방학 3개월치 임금이 대충 계산해도 한 5조원 되지 않을까요?    700조원 국가예산에 새발에 피일까요?   
국가정책의 모든 분야는 선진국을 쫓아가는데  유독  교육분야는 과거로 회귀하네요  군사부일체!   과거 이야기 아닌가요?
이젠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교육공무직들이 교사들의 절반이상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교사들은 자기들의 2배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고, 심지어  방학중에는 급여도 나오지 않으니 교육공무직들의 반발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필요치 않은 비용은 과감히 삭감해야겠지요.   아직도  정권유지를 위한 표에 연연하시나요?  과감히 바꿔보시죠~~       
현재  일선 학교에서는 기간제 교사들이 학교를 이끌어갑니다. 모든 왜요?   그들이 간절하니까요.  정규교사들은 안정감에 매몰되어 무슨일이든 정권의 모든 계획에  반대의견만 내지요.  
귀찮거든요.   연구하고 발전하고~   이미  과거 이야기입니다.   대통령실!  교육부!   인지하십시요.   
방학중  비근무자.   급여지급 제한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정부예산 5조원  절약합시다.
  • 참여기간 : 2025-12-12~2025-12-12(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교육행정
  • 관련지역 : 인천광역시>미추홀구
  • 그 : #교육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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