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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2월 09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발생일시: 5월 19일 오전 10시 장소: 김포시 해솔 유치원 관련자: 해당 유치원 부담임 , 담임교사 안녕하세요. 저는 만3세 5살 남아의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가 경기 김포시 소재 해솔 유치원에서 아동학대를 당한 정황이 확인되었으며 교육청에서 내린 아동학대의 정의가 합당하다고 생각 되지 않아 해당기관별로 재조사 요청드립니다. 상세 내용: 선생님의 장학을 앞둔 시점에 친구들이 장난감을 소지한채 대집단 자리에 모였고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따라서 작은 장난감을 손에 쥐고 왔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저희 아이에게만 부담임 교사는 강제로 가만히 정자세로 앉아 있는 아이의 두팔을 강제로 인형뽑기 하듯 옮겼고 아이는 그자리에서 팔꿈치 탈구가 되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아이는 눈물을 흘리고 아픔을 표현하였으나 훈육은 계속 되었고 공포와 고통을 느낀 아이는 그자리에서 소변실수를 합니다 아픔을 표현하고 팔을 움직이지 않는 행동을 cctv상에 정확하게 찍혀 있으며 미필적 고의로 담임 부담임 교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아이에게 적절한 정서적 지원과 의료적 치료를 하지 않았고 무려 사건발생 50분간 의료적 방임을 받습니다 해당 사안은 만3세 아이 신체적·정서적 의료적 방임에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학대 행위로 판단됩니다. 교육청이서도 이러한 사항을 다시 한번 검토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자료가 필요하다면 추가 제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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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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