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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2월 09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한화생명 32건 가계약·전건 환수 관련 사실관계 총정리 및 조사 요청서」
금감원 국회 국세청 제출용 총정리본 1️⃣ 사건 개요 2018년 전후로 한화 신당지점에서 보험 설계사로 근무하며 총 32건의 계약을 처리하였다. 그러나 당시 지점·지역단에서는 계약 실적 압박이 매우 심했으며, 그로 인해 가계약·대납·전산서명 강요·실적 맞추기 관행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해당 구조는 개인 설계사가 독단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알고 있었고, 함께 작동하던 구조적 문제였다. --- 2️⃣ 조직 내 실적 압박 및 비정상적 판매 관행 ✔ 실적 압박 강도 매달 초 기본 실적을 반드시 채워야 상여·분급·수수료가 나오는 구조 지점장·본부장 등이 계약 수량을 직접 압박 실적이 떨어지면 “계약 넣어라”, “오늘 안에 처리하라” 등 명령성 지시가 빈번 ✔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가계약 매월 실적을 맞추기 위해 고객 의사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계약을 넣는 것이 관행 지점 전체가 이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였으며 실적이 올라가면 지점·지역단이 함께 기뻐하고 “잔치 분위기”가 될 정도로 조직 차원의 문화였음 ✔ 대납 구조 고객 동의가 불분명하거나 가계약인 상태에서도 보험료를 대신 납부하는 대납 관행이 존재 앞에서 실적이 남고 뒤에서 대납하며, 설계사가 경제적 부담을 떠안는 구조 ✔ 전산서명 강요 당일 처리·급행 처리가 필요하다며 설계사가 대신 전산서명을 해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 이는 명백한 불법임에도 “빨리 넣어야 한다”, “오늘 마감이다” 등 관리자층 압박 아래 이루어짐 --- 3️⃣ 고객 확인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완전 판매 구조 지속 고객들은 본인 확인 전화를 받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문제가 생기면 모든 책임을 설계사 개인에게 전가 회사는 확인콜 시스템을 갖고 있음에도 실제 불완전 판매를 예방할 의지가 없었음을 보여주는 정황 --- 4️⃣ 회사·지점 관리자들의 책임 회피 ✔ 문제가 생기면 회사는 항상 “설계사 개인 책임” “가계약은 네가 한 것” “대납은 우리 지도사항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며 책임을 미룸. ✔ 그러나 실제 현실은 실적이 올라가면 회사·본부·지점이 함께 혜택을 받음 계약이 많이 들어가는 날이면 조직 전체가 축제 분위기 혜택은 함께 나누고, 책임만 설계사에게 떠넘기는 구조 --- 5️⃣ 7년간 피해자가 스스로 잘못했다고 믿었으나… 당시 열심히 일했고 성실했고 인정받고 싶어서 모든 요구를 “조직을 위해” 수행함 그 시절의 자신을 부정하고 싶지 않아 문제를 “내 잘못”이라 생각하며 살아옴 자료 정리를 통해 ‘구조적 문제’임을 뒤늦게 알게 됨 회사 운영 방식이 설계사의 성실함·노력·책임감을 이용한 구조적 착취였다는 점을 깨달음 --- 6️⃣ 현재 진행 상황 세무서(의정부·중부) 정보공개청구 진행 국세청 자료 확인 중 한화 측 자료 요청 (법무팀과 통화한 상태) 고객 확인 관련 내용 확보 중 가계약·대납·전산서명·지시 정황 등 증거 수집 단계 지점장·본부장 등 관련자 이름 확보 --- 7️⃣ 요구 사항 및 신고 취지 이 사건은 단순히 개인 설계사의 일탈이 아닌, 보험사와 지점 조직 전체가 만든 구조적·관행적 문제이다. 따라서 정부 기관(국세청·금감원·조세심판원·고용노동부 등)에 다음 사항을 요구하고자 한다. ✔ 요구 1 보험사의 실적 압박·가계약·대납·전산서명 관행 전수조사 ✔ 요구 2 관리·감독 책임을 설계사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구조 개선 ✔ 요구 3 민사·행정·조세 분야에서의 책임 재검토 및 피해 보상 검토 ✔ 요구 4 동일 관행으로 피해 입은 설계사들에 대한 전수조사 --- 8️⃣ 결론 이 사건은 ‘개인 설계사의 실수’가 아니라 보험사 내부의 구조적 문제와 관리자들의 조직적인 관리 부실로 인해 발생한 피해이다. 설계사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기존 보험사 관행을 정부 차원에서 바로잡아 주길 요청한다. 그간 견디어 내느라 애쓴 나에게 보내는글 이일로 제삶은 멈췄습니디 ..위기 한국에서 신용불량자만듬 모든것이압류 은행 증권 월급까지(카드사.대출사) ( 국세청) 기족실손모두압류(국세청) 국세청 담당 바낄때마다 사정 이야기 했지만 안믿음 그건 너사정 모두 압류해버림 제팀원이었던 한분 보험사 환수와 대납때문에 회생처리 진행중 이게 지금처한 저희들의 현실입니다
몇사람들 욕심때문에 
한화가 업무처리를 이렇게 한것때문에
나는  삶 전체가 마비되었고 제삶전체가 멈추었습니다
-위기
피플라이프 월급100%압류
카드사 5천만 가까이
환수 2억이 넘고
국세청 4억이 넘고
지방세 4천이넘고
의료보험 천에 가깝고
연금도 천에 가깝고
위것들은 지금까지 원금과 이자 합산입니다
한화거 환수 매달 내느라 대출받은거 3천 가까이 되고
모든 은행사 압류되어 정지되고
업비트 압류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토스  모두 압류
결국 몇달전에는 가족실손마저 국세청에서 압류  매일 매달 대출과 국세청과 지방세와 카드사 의료보험 독촉전화를 받아왔지만 그래두 희망으로 버텨내자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가족실손들을 압류하는거 보고 더는 못 참겠습니다 ㆍ
제가 지점과 지역단 어려워 한사람 스트레스로 사망하시는거 보고 노력한 결과가 이런거라면 누가 책임을 질수 있겠습니까?
몇사람들 욕심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성실히 개척하며 살아온 한 사람을 이렇게 망치고 잘들 살고 계시는 지점장님 단장님 본부장님 부사장님 등등 편하신가요???평화롭냐 이말입니다
하물며 한화가 몇년전 피플라이프 인수하여  또다시 나는 한화의 직원이 되고 다시 마주친 그들
제가 일한 댓가 받으면서  미안하지두 안으신가요?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 적어도 한인간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삶은 보장되어야 하는거 아니예여~~???  국세청아???  듣고 믿어줘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그렇게 울부짓고 사정하고 제가 이런입장이라고 그렇게도 말했는데 마지막 남은 가족실손을  압류해???서 편한가요 다들 ???

 
  • 참여기간 : 2025-12-09~2026-02-07(24시 종료)
  • 관련주제 : 반부패·청렴>기타
  • 관련지역 : 경기도>의정부시
  • 그 : #신용불량자
  • 찬성찬성 : 3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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