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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2월 08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군부정권이 남긴 유산. “국가.인재.문민정부”이다.
전두환. 노태우 등의 군부정권이 남기고 간 한마디.


1.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이후(1979. 10.26)
• 10·26 직후 발생한 권력 공백상태에서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이 12월 12일 서울 및 수도권 일대의 병력을 동원.

2. 대통령이 부재한 이 시점에, 당신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그런데, 실수한 것이 많았던 것들 중에 한가지는 “공포정치”를 했다란 것이다.

3. 전두환과 노태우 등의 군부정권을 후세들에게는
“군사반란”으로 남기게 하는 사유도 명확했다.

1. 1980년 민주화운동
1-1. 1986년 아시안게임
2. 1987년 6월항쟁
2-2 1988년 올림픽

• 군부대 동원을 “군사반란”으로 오해했었던 사람들.
   그래서, 시작이 되었던 시위와 항쟁. 그리고 “수 많은 피를 흘렸던 그 시기”

•어쩌면, 기득권층과 국가기관 등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만든 장본인들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국가내부의 적이 누구인지. 대통령들은 알고있었다.)

4. 노태우 이후 김영삼때 “문민정부 선언”을 하였다.
• 이러한 흐름을 보았을 때, 군부정권이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문민정부”일 것이다.
(현 시점에서 볼 때, "문민정부"자체가 실패하였다.)

5. 과거의 대통령과 인물들이 하고자하였던 것들이 "성공한 사례"으로 남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을 볼 때,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과잉보호 혹은 인간을 몰랐던"시기일 것이다.

• 군부정권의 흐름은 같으나,  다를 수 있다.
• 다만,  시대가 주는 의미가 무지 슬픈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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