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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2월 04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시청의  민원실 단체복을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특정 매장만을 위한 세금 정책인지 묻고 싶습니다 봉사자들의 행동은 본인 돈으로 패션 쇼하는 기분이 들게 행동하던데 시청에서도 누구라도 세금으로 봉사자 옷을 단체구입한다면 어느집옷이든 직업에 맞는 옷은 다 있습니다 특정매장만 돌면서 바꿔가면서 진행하는것을 보니 참 내 세금이 부정하게 쓰이는것은 아닌지 의심이 드는건 무엇일까요
소신있는 공무원들이라면 돌아가면서 구매를 해 주도록 그 봉사자  누구라고 말할수 없지만 대표가 아닐때도 힘을 실어 진행하는것은 바깥에서 봐도 참 꼴불견입니다 세금으로 진행하는것이라면 경산에서 세금내는 가게들이 많은걸고 알고 있습니다  웃고 그냥 지나왔지만 이렇게 경기가 나쁠때는 한번이라도 다른매장을 돌아볼 줄 아는 민원실 행정이 되길 바랍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매장만 돌면서 진행하는 모습이니 무슨 특혜가 있는 모습으로는 비춰지지 않했을까요 공정한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들은 지금 민원을위한 옷을 사 입는거건지 민원실에 맞게 옷을 입는거 아닌걸로 보입니다 민원실 앞에서 패션 쇼하면서 민원을 보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단정한 옷으로 입자는 의도는 아니였는지요 봉사자들을 경산시 세금으로 꼬옥 사서 입히고 싶으시다면  경산에서 세금내는 시민들 마음도 헤아려 주실길 바랍니다
  • 참여기간 : 2025-12-04~2026-01-03(24시 종료)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관련지역 : 경상북도>경산시
  • 그 : #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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