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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2월 03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투약 설명에 따른 비용 부담에 대하여
오늘 아침 뉴스에서 병원 진료 후 처방전에 약명이 아닌 성분기준에 의한 처방전을 발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어차피 지정 처방전에 의해 지정 된 약이 없을 경우는 대체 약품으로 조제를 받기도 했었는데 반드시 약명을 지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대통령께서 세세하게 들여다 보시고 옳은 정책을 시행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울러 현재 시행되고 있는 조제약에 대해 투약 설명을 듣게 되는데 그것 역시 무료가 아닌 투약설명에 따른 봉사료를 지불하도록 되어 있어서 불합리 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전자제품을 팔 때 사용법도 가르쳐 주지 않고 팔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투약설명은 당연히 해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투약설명 봉사료 제도는 폐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의 고갈을 염려해서 온갖 방법을 연구하는 시점에 의료보험금의 낭비 역시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추진하시는 처방전 방법 개선과 더불어 투약 설명 봉사료도 함께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기간 : 2025-12-03~2025-12-17(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건강보험
  • 관련지역 : 부산광역시>기장군
  • 그 : #조제약 #투약 #설명
  • 찬성찬성 : 1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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