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및 골목상권이 처참한 실정입니다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상권 및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를 활성화해야합니다
지금처럼 일시적이고 단발적인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역화폐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골목상권을 살리고 사용자 또한 혜택이 있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만약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돼는 공공기관이 임직원 급여를 일정부분(경제학자가 아니어서 정확한 비율은 특정할수 없습니다)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임직원이 지역화페를 사용한금액을 연말정산시 세제혜택을 준다면 사용하는 사람도 지역상권을 살리는 것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매달지급되는 급여의 일부분이 지역화페로 지급되고 그 지역화페를 그 지역에서 사용하고 사용자는 연말정산시 사용금액 만큼 세제혜택을 받는다면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상생에 길일겁니다
일반기업에도 참여을 유도하고 참여기업 또한 세제혜택 및 인세티브를 준다면 자연스럽게 지역상권 및 지방도시의 경제도 활기를 찾을수 있지 안을까 싶습니다
제가 경제학자는 아니어서 정확한 수치나 데이터은 없지만 차을 타고 가거나 주변을 돌아보면 빈 점포및 임대 나와있는 상가가 너무 많습니다
상업에 종사하는 주변 지인들의 하소연을 듣고 있으면 지역경제의 위기가 매우 심각한 것같습니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의 생각을 제안한것이니 전문가들의 시각으로는 좋은 생각일수도 말도 안돼는 실현 불가능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모두가 지역이 어디든 무슨일을 하든 다 같이 상생하여 행복하길 바라면서 소심하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