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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2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드론관련 규제 완화에 의한 부산발전 4차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드론 관련 규제 완화 조치로 인하여 부산의 경제 발 전과 인구 유입 나아가 부울경 메가시티 진행을 앞당기는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민간용 드론 사용으로 대표적인 부분인 배달 서비스는 현제 시흥시, 세종시, 성남시 등에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여 실제 공원, 물놀이장 등 특정 지역에서 음식, 생필품 배송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2025년 드론 배달 상용화 현황
  - 시흥시: 2025년 8월부터 배곧한울 공원에서 치킨, 피자 등 음식 배달을 무료로 시범 운영 중이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주문 후 지정 수취망에서 수령 가능합니다.
  - 세종시: 도미노피자가 세종호수공원까지 드론배달서비스 ‘도미 에어’를 주말 한정 상용화, 전용 앱에서 주문 이용시 가능합니다.
  - 성남시: 탄천공원 물놀이장 등에서 치킨, 음료, 응급처치세트 등 소형 물품을 5분 내 배송 하는 서비스가 2025년 7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제 부산에서는 정박하고 있는 선박에 거주하는 외국 선원들의 생필품을 드론을 사용하여 배달하고 있다고 들었으나 그 외 시민을 위한 드론 배송은 아직 없습니다.
  안전한 드론 교통 로를 부산시에서 확보하여 민간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배달 오토바이에 의한 사고 도 줄일 수 있고 그에 따른 도로 교통 혼잡도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느 특정 지역이 아닌 부산 전체를 드론이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망을 다른 시, 도보다 빨리 확보한다면 드론 관련 산업이 자연히 부울경 쪽으로 오게 되어 인구 유입과 경제적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는 산업 중 2차전지를 꼽을 수 있는데, 자동차, 드론에서 가장 성능이 좋아야 하는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전 시간은 줄이고 오 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기술 경쟁이 한창인데, 드론 산업이 활성화되면 그에대한 연구도 가속화되어 기술 수준을 빠르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민간용 드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것으로 이동 수단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2024년 9월 1일 중국 쑤저우가 저고도 비행체를 위한 전국 최초 교통 규정을 시행하여 ‘하늘 위 교통 시대’의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30분 만에 상하이에 도착하는 하늘을 나는 택시로 빠르고 조용하며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 상용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인, AI, 자율비행까지 가능하여 자동운항, AI 회피, 고장 대비 시스템을 탑제하여 항공 안전 기술이 빠르게 발전 중 입니다.
  이에 부산에서도 2025년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실증 사업을 시작으로 2035년에는 UAM 택시 대중화를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우리 부산시에서 각 종 규제 완화 조치를 빨리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언론 매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드는 업체가 각종 규제문제로 인하여 개발 속도가너무 늦어지고 있는 현실에 하소연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의 이런저런 승인 절차가 복잡하여 몇 년을 허비하다시피 했고 만들고 난 후에 테스트를 위해 밖으로 나가야 하 는데, 휴머노이드 로봇을 데리고 가지 못하는 장소가 대부분이었고 그것을 위해서도 승인을 받아야 하고 장소를 관리하는 기관도 각기 달라서 하나하나 승인을 받아서 나가야 하는 상황 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부산에서는 드론 관련 승인 절차를 축소하거나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하여 기술 시 술 계발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도 생각됩니다.    미래에 드론에 의한 교통수단이 상용화되어 시민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자연히 부울경 스마트 시티가 마련될 것입니다. 도시 집중 현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일자리이며,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므로 인해서 자연히 인프라도 구축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만 맞아진다면 복잡한 도시보다 여유롭고 공기도 깨끗한 환경에서의 삶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의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출퇴근 시간을 줄 이기 위해 도심에 몰릴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에 지금의 자동차를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듯 드론을 자가용처럼 사용하게 된다면 이동시 간 단축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므로 인구의 도심 쏠림 현상도 크게 완화될 것입니다. 그리하 여 자연히 부울경 메가시티가 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생활의 편리함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참여기간 : 2025-11-28~2025-12-12(24시 종료)
  • 관련주제 : 지역개발>도시정책
  • 그 :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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