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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28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학교 비정규직 파업 과연 명분이 있는가
매년 비정규직 파업으로 인해 급식변경이 될때 학부모로서 상당한 충격이 된다.
도시락을 싸가던지 아니면 학교에서 임시로 제공되는 샌드위치랑 쥬스를 먹여야한다.
비 정규직이라고 하지만 공무직이고 자동연장되는 정규직이다. 
당연히 협상하고 싶은 것들이 많겠지만 파업을 하더라도 본연의 임무를 하면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필수 인력을 유지하면서 본분을 유지하면서 파업을 해야 명분이 서는 거 아닌가?
아이들을 볼모로 어른들이 국가를 향해 싸워도 되는 건가? 어른들의 이득을 위해 아이들을 희생시키는 것이 맞는건가?
자기들의 요구가 들어질때까지 매년 아이들을 상대로 파업을 하는 이현실을 보고만 있어야하나?
의료계는 필수인력을 안서고 파업을 하면 엄청 욕을 해대면서 아이들 급식을 안주고 파업을 하는 이 현실은 눈을 감아주는 게 맞는 건가?
저학년은 너무어린 아이들이라 안스럽고 고학년은 또 한참 먹을 나이에 샌드위치로 때워야 하고
국가를 상대로 교육청을 상대로 파업을 하든 아이들에게는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 참여기간 : 2025-11-28~2025-12-12(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초중등교육
  • 관련지역 : 대전광역시>중구
  • 그 : #비정규직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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