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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28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은 택배일을 하고 있습니다.
쿠팡과 cj택배에서 주 7일 택배실행하고 있어 롯데 택배인 저희 남편도 주 7일 근무를 싱행한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택배 과로사 이야기 저희 남편의 이야기가 될까 무서운 마음이 큽니다. 
택배 노동자 근무 환경은  어쩔 수 앖다고 해도 택배 근로자의 노동 시간은 보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 7일근무는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인데 어찌 사람이 쉬지 않고 고강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겠습니까?
택배 근로자도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하라면 해야되고 아니면 관둘 수 밖에 없는데 생계 유지를 위해 일할 수 밖에 없는 택배 노동자들은 누가 지켜줍니까?
근로자 법이 택배 근로자에겐 해당되지 않는 일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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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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