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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25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한장애인, 노인, 아동 모두 수당 및 40만원의 연금을 지급받습니다.
그런데 기초수급자 안심한장애인의 경우는 수당 6만원이 전부입니다.
의료보호 1종 기초수급자 안심한장애인이여도 소득이 별도로 없습니다.
심지어 이제 외래 의료급여1년 지나면 자부담해야합니다.
어느 누구는 소득보전 개념으로 노인, 중증 장애인은 장애인연금을 주면서
정작 똑같이 힘든 기초수급자 안심한장애인은 0원입니다.

똑같이 힘든데 꼭 이래야 겠습니까?

병원도 안다니면서 장애인콜택시를 잘 이용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하는
중증장애인 아주 많습니다. 뭐 때문에 그사람들만 소득을 보전해야 하는지 이해 안됩니다.
차라리 장애인수당이라도 장애인연금처럼 매년 인상된다면 모를까....
저처럼 불평하는 안심한 장애인 엄청 많으신거 아시나요???
정치인들 복지부 공무원들에게 지옥에나 떨어져라고 진짜 저주하는 장애인들 아주 많습니다.
장애인수당 6만원 VS 장애인연금 43만원
이렇게 차별적인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안심한 장애인에게도 소득보전 정책을 적용 시켜주십시오.
저의 이야기를 인터넷 신문 기사 링크로 부가 설명하겠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님들 저의 뉴스 제보를 읽어봐주시오. 꼭 부탁 드립니다.
요새 물가도 많이 올려서 기초수급비로도 간당간당합니다.
버스비도 택시비도 진짜...

장애인 연금은 매년 인상하면서 장애인 수당은 그대로입니다.
20년 동안 고작 2만원 인상된게 전부입니다.



https://www.sid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7

https://www.nocutnews.co.kr/news/4836887?page=1&c1=191
  • 참여기간 : 2025-11-25~2026-01-24(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장애인
  • 그 : #장애인 #장애인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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