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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25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운전자의 고령화에 따른 부정적 시각 ( 도구와 인간의 존엄성)
이 세상 모든 주체는 사람입니다.
나이들어 노년에 운전하시는 모든 분들
그 분들이 이 사회를 국가를 세계를 지탱하시는 분들
입니다.
 
최근들어 고령이라는 단어와 자동차 그리고
청소년들과 킥보드등 탈 것과의 사회적 문제는
관련해 이해관계를 넘어 필연적 사회적 현상임에도
우린 갈등과 분열을 조장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 나쁜 사람들의 이해관계에 선량한 인간관계까지
해 칠 수 있다는데에 우려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는 말 그대로 도구일 뿐입니다.
키보드도 말 그대로 편리함을 추구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 사람을 저울질 하죠?
? 사람을 이분법으로 해석하려고만 하시죠?
 
고령은 인간이면 피할 수 없는 숙명이며 글을
읽는 분들의 부모님 그리고 자신일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
 
? 사람이 피해자이여야 하나요?
? 사람이 기계에 구속되고 피해자로 변신해야 하나요?
일단, 이해관계에 따른 모든 것은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급출발이건 완속 출발이건 차량은 또는 탈 것은
의무적 기본 사항이 어떠한 형태나 조건이든 타인에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안전이 기본이거늘 사람의 기본적인 고령화 현상까지 간과하지
않으며 만들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킥보드도 마찮가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고려한 모든 것을 고려하고 거기에 맞는


최소한의 안전을
고려해 "의무적"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외냐면 그것이 인간이 활용할 지극히 상식적인 일상적 도구라는 것입니다.
 
고령을 탓하지 마십시오
나이 많음을 뭐하고 하지 마십시오.
 
자신과 자식들 부모님들 모두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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