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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18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가 운동을 하러 다니는데요 산책길 주변에서 한번 나갈때 마다 적어도 한 두 차례정도 담배피우는 상황을 목격합니다. 그것도 공원에서 담배피면 벌금 10만원이라고 쓰여있더군요

그 산책로 옆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허다합니다. 오늘도 청소 노동자 분들께서 낙옆을 치우는데 그 옆길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공원이 아니면 담배를 그렇게 피워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낙엽에 담배불이 붙으면 대형 사고로 번지게 되는데 말이죠 !

 담배꽁초를 자기가 피운걸 왜 생각없이 바닥에다 버려서 다른 사람이 그것을 일일이 치워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각 시 군 구 마다 밀폐된 흡연구역을 만들고 흡연자들이 그곳에서 담배를 피웠으면 합니다.

이를 어길 시 과태료를 부과해서 부족한 세금 충당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공원 옆길 담배꽁초 사진입니다.
  • 참여기간 : 2025-11-18~2026-01-17(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서대문구
  • 그 : #담배 #담배꽁초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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