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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12일 시작되어 총 9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버려지는 굴 패각, 국민들과 함께 찾는 새로운 재활용 해법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해양수산부님의 의견정리2025.11.28
의견정리: 1. 기질(어초, 김, 굴) 15회, 2. 농업비료/토양 개량제 7회, 3. 건축자재/바닥재 4회, 4. 친환경부자 2회, 5. 영양제/화장품 2회, 6. 해양열파완충제 1회, 7. 항노화/항바이러스 등 제어 1회 // 상용화/지원 6회, 개발(가공, 특성, 고부가가치) 4회, 홍보/보도 1회
남해안은 우리나라 굴 생산의 중심지로, 매년 30만톤 이상의 굴 패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중 상당량이 해안에 적치되어 있어 악취와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고 굴 패각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인정하였으며, 비료•건축자재•정화소재 등으로 재활용 기술도 다수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처리비용의 부담, 수요처 부족으로 인해 건설된 시설의 가동률 저조한 상황이며, 대부분의 패각이 여전히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시각을 모아 비용이 적게 들 수 있으며, 친환경적으로 굴 패각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안 방안을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고, 지역 어민의 삶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 참여기간 : 2025-11-12~2025-11-21(24시 종료)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해양수산·어촌
  • 관련지역 : 경상남도
  • 그 : #굴 #패각 #재활용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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