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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07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관련하여 의견드립니다.
화재라는 대형사고에 복구하시느라 담당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리튬이온밧데리의 화재 임에고 이정도로 마무리가 되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사고에ㅅ도 보았듯이 리튬이온밧데리는 화재시 치명적 입니다.
UPS시을 분리한다고 하여도 열폭주에 의해 화재 진압이 어렵고 다른 밧데리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입니다.

우리나라 밧데리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등을 고려하여야 겠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국가적인시스템의 안정성이라 생각 합니다.. 
Active-Active 이중화 운영등 쌍둥이시시템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그전에  더 중요한것은 인프라 안정성 입니다.. 
리튬이온은 갯수가 많아 사고의 확율은 (거의 사고확율이 적다고는 하겠지만)그만큼 늘어나고 이번처럼 
한개만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진화에 어려움이 있어 대형사고로 이어질 확율은 커지리라고 생각 합니다.. 
(자동차 밧데리 화재도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 임)
리튬이온UPS는 확율은적지만 늘 화약고는 안고 갈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을까하여 생각하여 보았고 Dynamic UPS와 간단하게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요즘 Dynamic UPS도 효율이 좋아져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문가들이 장단점을 검토하여 좋은 방안이 나오길 바랄 뿐 입니다..

오히려 이번은 가볍게 끝난꼴이지요...
국가시스템을 앚안정화를 위해서 한번은 검토 필요한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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