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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06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10월30일 일선교통24번(5609호)버스기사의 행동과 발언때문에 그동안 쌓여있는 스트레스가 더쌓임 일선교통 5609호 아저씨가 10월30일날 한말:국민신문고에 글올리세요!올려되요!라고함

전 그냥 10월30일날 구미원호푸르지오에서 일선교통24번(5609호)를탑승 후 오후3시17분에 구미시 시립 중앙 도서관에 책반납할려고 버스 탑승 후 그냥 버스에서 타지역 버스기사가 출근할때 백댄스나 비보이 춤을 추면서 출근하는걸 그냥 유트브로 보고 있엇을뿐이었어요. 근데 그때 제가 혼잣말 조용히 두마디만햇거든요? 구미버스기사 백승광이보면(5036호) 아저씨를 욕하겠다. 두번째로는 우리 구미 시내버스 기사들이 이 유트브로 이 타지역 버스기사 아저씨 보면 돌았다고 하겠네! 두마디말 뿐이엇고

이게 혼잣말로 조용히 두마밖에안했는데 이걸 지들. 직장에서 지들끼리 이야기를 하는 경찰2명을 올때까지 끝~~~까지 경적을 울릴일인가요? (겉도 일선교통5609호는 성질버럭. 버럭 내면서 말함.저에게.)

진짜 버스정류장도 아닌 구미 도량 파출소 앞에서 난 내변두고 경찰2명들에 일선교통5609호 아저씨가: 이아줌마가 아~~주 시끄럽게 떠들었다! 라고 말함(어이없었고+황당함+억울함)이 삼중교차임.
그리고 날 놧두고 출발함.  사과1도없이.지잘났다고 당당하게말함.
전 구미역가서 형곡동 가는 버스로 갈아타야되는데 내릴 굣도 아닌곳에 내려서 더~~억울함. ㅠㅡㅠ 
그리고

김**   애는:왜버스안에서음식 먹으면 왜안되? 난 버스 안에서 음식 다 먹는데도 아무 말 않하는데! 라고 물어보지를 않나? 그리고 내가 버스기사입니까? 왜 지 친정집가는 도량5주공 버스 번호를 나한테 물어보는건데요? 왜 맨날 나만 오해 받고 살아야됩니까? 작년12월달에 황상동에서 퇴근할때 꼬마버스인 182-2번을 타고 가는길래 강아지가 산책하고 있길래 아~ 강아지 귀엽다!이러고혼잣말을 조용히 했는데 할머니 셋이서 갑자기 요즘 젊은애들은 애들은 안낫고 개들만 키운다라고 아~~주 큰소리로 떠들고 하는데도 버스기사들은 조용히 있고 그리고 황상동은 무단 횡단하는 사람이 많은건 다른 구미버스기사나 일선교통버스기사드은 아실꺼 아닙니까 뒤에 버스기사가 빵!빵!거리는데도 앞에걸어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1도 안비겨주고 세월네월아 가는거요? 그거보면 저도 속이 뒤집어 졌습니다. 황상동은 구미종합사회복지사드까지도 신호 안지키고 무단횡단하는곳인데 그런 사람한테는 화도 1도안내면서 왜 꼭 버스기사들은 만만한것 같은 저만 잡는겁니까? 가뜩히나 친구때문에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구미장앤체육관과 나한테 장애인차별한 네이버 비공개한 사람때문에 2025년 10월10일날 구미 경찰서에서 고소장 접수했는데 구미경찰서에 연락1도않와서 열받아서 유트보면서 기분풀려는사람한테 거 24번 일선교통(5609)기사가 거좀 조용히해요 자꾸 이러면서 경찰에 고소 때립니다. 아 저기 파출소에있네 빵!빵! 거리지 전 돈도 못돌려받았지 억울해 죽겠지 친구는 버스기사라고 공짜로 버스타고 다니고 일선만 빼면 지금은 돈 다 받고 타야된다고하는데도 친구남편이 친구가 돈내고 타고타면 친구한테 욕을 엄~~청나게 먹는다고나한테 하소연합니다 내가 구미버스랑 결혼햇습니까? 내가 구미버스를 공짜로 탑니까? 난 일선교통이나 구미버스나 다 돈내고 탑니다. 근데 왜이렇게 차별이 심합니까? 가뜩이나 여러가지 일로 힘들어죽겠는데 힘든걸 하나 더 추가 해줘야겠습니까? 가뜩히나 힘들어죽겠는사람한테 왜이러는건데요? 왜 나만 힘들고 나만 오해받고 나만 차별 받아야 됩니까? 김**이랑 친구는 내가 집에서 3시간 일끝날때 한번 전화하면 끝지를 않습니다 난 집에서 일끝나고나서는 책을 읽거나 자고싶은데 굳이 1시5분이나 1시나 2시에는 지가 일하는 시간입니다. 근데 그때마다 저에게 전화를 해됩니다. 그리고 한번 전화하면 1시~2시간 사이까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전 야! 니가 이렇게 나한테 전화하면 내가 오해 사잖아요? 김**: 뭐 어떤데? 난 괜찮은데? 그리고 어떤 날에는 정수초등학교 모듈관 남여화장실청소하면서 저에게 남여 화장실을 동영상을 찍어서 보여주질 안나 어떤날은 제가 점심먹을려고하는 날에는 남자화장실 대변기 사진을 찍어서보냅니다. 그리고 제가 야! 너 화장실 사진 찍으면 안되는거 몰라? 김** : 화장실에 사람없는데 사진 찍어도 되잖아? 라고하질 않나 그리고 친구는 장애인고용공단에서 백**이 고용공단에서 난리를 지겨서 sk실트론에서 돈적게준다고 해됬고 다른곳 여러군데도 돈 적게준다고 난리를 지켜서 장애인고용단에서 구해준게 정수초등학교입니다. 그리고 전 같은 장애인고용단에서 나중에 취업성공패키지를 했지만 난 돈 적게 받아도된다 사무보조직으로 멀리가도 상관없으니깐 대구까지라도 괜찮으니깐 보내달라 라고햇지만 구미장애인고용단은 잘 구해지도 않고 제스스로 중증장애인들이하는 일자리를 제스스로 구했고 난 일안하고 잇을때 지 학교행정실에서 일할사람없냐고하니깐 **있다고하니깐 선생님들이 안된다고 자기들은 집에서 10분거리있는 사람만 쓴다고하면서 웃긴건 대구 장애인고용공단인 소속인 중증장애인 대**는 왜쓰는겁니까? 그리고 친구한테 듣기론 소장님이 같은 대**라고 추천했다 일 엄청 못하는데 못짜른다!라고하면서 지금은 구미에 있다 왔다고했지만 5개월동안을 대구에서 대경선타고 사곡역에서 내려서 걸어왔다던데 구미에서 상모로타리까지가 가깝나요? 대구에서 상모로타리가 가깝나요? 이런 이야기를 한국 장애인고용공단에 하니깐 대리님 하는말 : 남의 가정사에 왜 신경쓰는데요? 라고합니다. 내가 신경쓰고 싶어서 습니까? 김** 지가 나한테 보고를하는데 그리고 작년에오태동 아파트겸 아파트 감사할때도 나한테 왜 지 아파트 회의내용이랑 지 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님가 지아파트 청소하시는 아주머들 월급을 나한테 다 보여주는건데요? 난 알고 싶지도 않고 남의 일에 관여않할고 싶습니다. 근데 난 스트레스르 풀때도없는데 왜 김** 얘는 지가 지마음대로 나한테 보고를 하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건데 이게 제가 남의 가정에 끼어들고 관여하는건가요? 가뜩이나 구미 전체공무원들이나 기간들이 왜 김**(애는 지적장애인임)얘만 위해주고 난배려1도 안해주냐고요ㅠ ㅠㅡㅠ 장애인 고용공단 경북지사도 구미시청 장애인 복지과도 보건복지부도 민원올리면 형식적인 답변으로 끝이고 구미시청장애인복지과도 그래 2024년도에 구미시청 장애인 일자리사업면접에서도 날안뽑아줬지 지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구미장애인체육관 사회복지사가 여기에 면접관으로옴)나만 차별했지 내말은 1도 안들어주지 난 면접에서떨어지고 2024년도구미시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면접에 난 자기소개를했는데 나한테는 면접관이 아무질문도 안하지 그리고 자기소개를 어떻게해요?라고한 장애인 할아버지한테는 질문폭탄으로하지ㅠㅡㅠ 일선교통버스기사나구미버스기사들 구미시 전체기간들이 왜 이모양 이꼴이거냐고ㅠㅡㅠ 왜 다들 나만 차별하고 나만미워하는건데? 구미시청장애인복지과에 민원넣으면 위탁기관이라 해결1도못해준다에 구미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일자리사업 담담선생님은 내가 장애인 일자리사업에서 왜떨어진건지 물으니깐 일할의지력이없어보여서 떨어뜨렸다 2번째전화하면 면접 점수가 낮아서 떨어뜨렸다 3번째로는 보건복지부에의 내가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한게1년8개월이라서 2년으로 치기때문에 못뽑아준거다에 내가 또 이러말을함:그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자화장실 청소하는 아줌마는 왜 3년 연속으로 일한건가요?라고하니깐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선생님:그 아줌마는 일잘했나보죠. 뭐 이럼요 하~ 그 아줌마는 여자화장실 청소를 바닥닦는 복도 바닥 닦는 대걸레로 청소하고 그걸로 또 여자화장실 변기닦음) 아무도 내민원 내고민 전화로 하소연을 해도 아무도 안들어줌)

그리고 추가로 10월29일날 구미시청 장애인복지과에 민원넣은거 미종결로 끝난 것도 적겠습니다.

1. 면접 당시 상황 - 면접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었고, 면접관은 금오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일자리면접 볼 당시 면접관들은 담당자 1명인 이명훈선생님과 구미 장애인 체육관 소속 이재형 사회복지사였습니다. - 제가 면접실에 들어가자마자 앉지도않은 저에게 이재형 선생님은 저를 향해 “저 알죠?”라고 말했고, 저는 얼떨결에 “네? 아,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는 면접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발언이었습니다. - 이후 금오 복지관 장애인일자리담당자인 이명훈선생님이 질문을 했고, 제가 대답을 시작하려는 순간 이재형 선생님이 **“아! 됐고요”**라고 말하며 제 발언을 중단 시켰습니다. 이는 명백한 발언권 침해이며, 차별적 언행으로 느껴졌습니다. 2. 다른 지원자에 대한 태도 차이 - 같은 면접에 참여한 이옥순 지원자에게는 금오복지관의 이명훈 선생님은 “저희 복지관에 제작년에 일하셨죠?”라고 질문했습니다. - 이옥순 지원자는 “저 작년에 일 안 했는데요?”라고 답했고, 이명훈 선생님은 다시 “제작년에 일하셨잖아요”라고 되물었습니다. - 이옥순 지원자는 점점 언성이 높아지며 “저 작년에 일 안 했다니까요!”라고 강하게 반박했고, 이 대화가 5회 이상 반복되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형 선생님은 이 상황을 전혀 제지하거나 개입하지 않고 조용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 반면 저에게는 발언을 막는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지원자 간 차별적 태도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3. 면접관 구성과 정보 공개 회신 불일치 - 이후 제가 정보 공개청구를 통해 받은 회신에는 면접관이 3명이라고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 하지만 제가 면접을 본 당시에는 면접관 2명, 면접자 2명만 있었던 것으로 분명히 기억합니다. - 이의 제기하자 금오 복지관 측은 “면접관 한 명이 전화 받으러 잠깐 자리를 비운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그러나 이는 면접이 이미 시작된 상태에서 발생한 일이며, 면접관들이 직접 “들어오세요”라고 해놓고 면접 중에 면접관이 자리를 비운 것은 면접자의 권리를 침해한 부적절한 운영입니다. - 이로 인해 면접의 공정성과 기록의 신뢰성에 강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4. 면접 이후 상황 및 민원 차단 - 저는 해당 면접에서 탈락하였고, 이후 금오 종합복지관안에있는 황치열 어린이 드림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다가 이옥순 아주머니가 그곳에서 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 당시 면접에서 제작년과 작년을 혼동했던 이옥순 아주머니가 채용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은, 저에게 불공정한 결과와 감정적 상처로 다가왔습니다. - 이후 저는 이재형 선생님이 소속되어있던 구미 장애인 체육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민원을 남겼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접근이 차단되었습니다. - 이는 정당한 민원 제기 이후의 불이익으로 느껴졌으며, 피해자의 목소리를 차단하는 조치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요청 사항 - 해당 면접 과정에서 발생한 차별적 언행과 발언권 침해에 대한 조사 - 정보 공개청구 회신 내용과 실제 면접 상황 간의 불일치에 대한 해명 - 구미장애인체육관쪽은 홈페이지 로그인 차단 조치를 한 것을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향후 장애인일자리 면접 과정의 공정성 확보 및 인권 감수성 강화 방안 마련 참고로, 제가 구미장애인체육관 홈페이지에 민원을 남긴 이후, 해당 면접관이었던 이재형 사회복지사는 구미장애인체육관을 퇴직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일 수 있으나, 민원 이후 발생한 변화로서 기록해두고자 합니다.

그리고 10월30일 일선교통버스기일선교통버스5609호 아저씨 때문에  내상태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은 떨리고 구토하고 머리가아프고 눈도 붓고 10월30일~지금끼지 잠도 못잠+밥도 ㅈ제대로 못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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