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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03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새도약기금 용두사미로 끝나지않으려면
진짜 한심스러운 정책제도에 제안드립니다.
7년이상채무는 대부분 불량채무로 대부업체 추심기관으로 다넘어가는데
대부업체 참여율이 고작 2.4%라는데
이러면 새도약기금  의미있는걸까요?

참여하지않는 대부업체에 인센티브주는 당근정첵도 좋치만
그래도 참여하지않으면 법적 불이익도 주는 채찍 쌍방향을 
강구해야만하는겁니다.

차라리 상사채권시효에 맞게
그냥 압류할지라도 소멸시효 연장을 하지못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오래된 채무 구조자금이 더 낮아질겁니다.

대부분 불량채권을 대부업제가 저렴한 가격으로 양수받아서
익릴힌 추심을 통해 받으려는 속셈이잖아요
한마디로 악질적인 추심이 근절되지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소멸시효연장못하게하겠다고하면 
대부업체가 불량채권 안팔고 배길수 있을까요?

다른건 법안 무리하게 잘 추진하면서 이건 왜이리 물렁하나요?
근복적 원인은 악의적인 시효연장이고 이걸 악질 추심이 맡는구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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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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