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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0월 29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용산동 2가동 주민센터 앞 오거리에서 소월로로 도보로 이동하여, 소월로를 횡단, 좌측30여미터 지점에 남산타워로 올라갈수 있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으나,

지역주민외 타지에서 처음 방문하는 내국인이나, 외국인은 진입로를 찾기가 어려워 횡단보도를 건넌후 바로 체육공원으로 진입하여 난감해 하는 것을 여러번 목격하였습니다.

가능하다면 체육공원 입구에 좌측의 남산타워에 이를 수 있는 계단 진입로 위치를 안내하는 안내판과, 계단진입로 입구에 남산타워에 이르는 안내판을 설치해 주시면 

처음 방문하는 분들의 길안내에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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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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