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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9월 24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환경미화원의 용역이 아닌 공무직 전환함으로서 예산절감방안
저는 화성시 에서 근무 하는 환경미화원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화성시 에는 용역으로 폐기물 수집운반 업을하는 15개의 업체가 있습니다
화성시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는 약700명의 환경미화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15개 업체에는 각각의 사업장마다 (사장,이사,전무,상무,부장,과장,팀장,반장,주임,)등의 사무실직원이라 하는
간부들이 9~10명가량 있습니다 이것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화성시 환경미화원 15개 업체의 700명 중에 약 100명이 넘는 사람은 현장에서 일하지 안으면서
현장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급여보다 더많은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화성시 시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화성시는 15개 업체가 작다고 3개 정도를 더 늘릴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정말이지 거꾸로 예산을 낭비하는 것임을  알아주세요
1개의 업체마다 똑 같은 운영비와 사무실 직원들의 인건비를 지급할것이 아니고
화성시가 직접고용을 하므로서 15개 업체에 지급하는 운영비,사무실 직원 비용을 절감할수 있음을
인지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현상은 화성시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시들도 화성시와 같이 예산낭비를 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정부 차원에서도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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