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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9월 24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운동하다 발목을 삐끗하여, 복숭아뼈 주위가 부었기에 쿨파스와 핫파스로 하루를 보내고
이틀 후에 여전히 부어 있길래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아 먹으면 좀더 빨리 회복되리라 생각되어 병원을 찾아갔죠.

첫 방문이라 X선(X-ray) 부터 ...
혹시 모르니 X선(X-ray) 부터 ...
의사선생님을 만나기도 전에 접수처에서 X선(X-ray) 촬영부터 해야 한다고 해서
2군데 병원을 그냥 나왔어요.  과잉진료 인 듯해서요.
뼈라도 이상이 있는 지 확인하려는 것이겠지만.
이틀 동안 출퇴근 문제 없이 걸어다녔고
의사선생님께서 환자 상태와 면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에요.

일전에 다른 병원에서는 의사선생님 면담 후, 촬영 여부를 결정해 주셨거든요.

전체 정형외과 병원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환자 면담없이 무조건 엑스레이 촬영부터 한다는 건 과잉진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 참여기간 : 2025-09-24~2025-10-08(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보건의료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동대문구
  • 그 : #엑스레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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