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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9월 17일 시작되어 총 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오랫동안 생각해 본 내용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돈을 제일 많이 쓰는 연령대가 40대~50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재의 허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데 이분들이 대부분 자녀를 키우고, 결혼을 했던 안했던 노부모를 모시고 또는 부양을 하고 있는 것에서 그리고 급선장하는 경재의 한 축이면서 
 또 다른 부분은 AI나 자율주행 등의 급변화하는 세상에서의 가장 어려움을 격고 있는 나이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쟁은 항상 있었고, 그러한 경쟁속에서 공부하고, 노력하고, 가족을 부양하고, 많은 부분을 희생하는 나이의 집단이 바로 40대~50대라는 점에서 
 항상 그러하듯이 묵묵히 외길을 걷고 있는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축이 무너지면 우리 경재는 또하나의 위기에 봉착하고 말것으로 보여 제안을 드립니다. 

 현재 20대~30대 등의 정부 정책은 많습니다. 사실상 거의 20대와 30대는 나라가 부양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좋은 정책들이 많다고 봅니다. 
 40대~ 50대에게도 이러한 정책의 일부라도 해택을 받을 수있도록 규제를 완화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들면 제일 크게 느끼고 있는 것이 국민주택, 행복주택입니다. 사실 40대~50대는 연봉선에 걸려서 신청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0대~50대가 빛이 제일 많은 세대일 것입니다. 자신의 자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월세를 살고 있으면서 부모들도 월세로 부양하고 있는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국민주택이나, 행복주택 등에 신청하면 수입원 선에 걸려서 신청을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도 부양하지만 자녀가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해택을 40대~50대도 같이 왔으면 합니다. 시실 소외감 같은 것도 느낍니다. 

 빛도 많아 아파트도 들어갈 수 없고, 그렇다고 부양가족 등으로 해서 아파트도 신청할 수 없습니다. 부모들이 멀리 있고, 이러한 부모들도 모두 월세를 살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수입의 일부를 부모 부양하는데 돈을 쓰고 있습니다. 

 저같은 분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규제를 조금이라도 풀어 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기간 : 2025-09-17~2025-10-01(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사회복지일반
  • 관련지역 : 경기도>수원시
  • 그 : #국민주택 #행복주택
  • 찬성찬성 : 3
  • 반대반대 : 2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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