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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9월 16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콩 한 쪽이라도 나누어 먹는다 라는 속담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렸을 때 배우고 들었던 속담이 있습니다. 콩 한 쪽이라도 나누어 먹는다 라는 속담입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백로가 9월 7일로 지나고 이제 추분이 다가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하여 태풍 한 번 지나가지 않았지만 강릉의 시민들은 물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웃 집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데 바라보는 국민의 생각도 안따까울 것 입니다. 우리나라 세대수가 무려 2,400 만 세대이고, 강릉시의 세대수는 약 10 만 세대입니다. 어림잡아 240 : 1 대 입니다. 대한민국 각 세대가 만원 씩을 송금하면, 강릉시는 이것으로 생수를 구입하여 각 세대에게 나누어주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물류비도 절감하며, 기후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정부 대로, 강릉시는 강릉시 대로 여러 방안으로 대처하고 있는 줄 압니다. 이때 대한민국 국민도 함께 힘을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 참여기간 : 2025-09-16~2025-09-30(24시 종료)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자치행정
  • 관련지역 : 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
  • 그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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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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