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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9월 15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새로짓는 영양초교 운동장 응원석 밑에 화단을 만들면 아이들이 응원하고 운동장 오르내리기 불편할것입니다. 응원석 밑 화단은 제거요망. 화단에 물이 흥건함. 유공관 설치요망,화목들이 죽어감,좋은흙 넣으시길.
안녕하세요.
새로 짓는 영양초교 운동장 응원석 하단에  화단이 있네요.
아이들이 응원하고 운동장을 오르내리기가 불편하지 않을까요.
화단을 없애서 아이들이 앉아서 응원하고 곧바로 운동장으로 내려갈수 있도록 화단을 없애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단 부분에 물이 흥건합니다.
그 부분이 물이 잘 안빠지는 것 같은데 유공관을 매설하여 물이 곧바로 빠질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또한 화단의 흙이 자갈이 가득한 좋지 않은 흙이네요.
그로인해 심어진지 얼마안된  화목들 일부는 죽었고 일부는 죽어가고 있네요.
또한 운동장 한곁에 있는 시가 종교적인 색채가 다분하네요.
다른시로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뜨거운 여름날에 넓은 그늘아래 아이들이 쉴수 있는 느티나무 두그루 쯤은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긴 시간을 함께온 소나무가 굴취를 잘못하고 관리 소홀로
몇달전 보았을때 두그루중 한그루는 한그루는 진작에 죽었고 한그루는 그 싱싱함을 잃어버리고 가지가 말라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지금 운동장에 심겨진 소나무가 그중 하나가 심겨진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두그루 모두 죽은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양초등학교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응원석과 운동장으로 이어지는 곳에 화단이 있어 아이들이 쉬면서 응원하기 불편함

응원석 바로 밑 화단에 물이 흥건함

영양 동산석 주위에 자갈이 가득한 흙으로 화목들이 말라 죽었거나 죽어감

운동장 한 곁에 있는 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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