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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9월 12일 시작되어 총 1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 안되는 이유
중국인들에 대한  국제적인 시선이 날로 좋지 않아진다는 사실을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번 정부를 굉장히 지지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그렇지만  국무총리주재로 시행한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은  뼈아픈 실수라 생각한다. 

국제적으로 중국인들 광광객들을 받지 않으려하는 나라가 많아지는데 왜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을 펼치는 걸까?  

관광객내수증가를 위한 정책인 건 알겠는데 .. 길게 보지 않고  왜 이런식의 겉핥기 정책을 펼친걸까? 이건 분명 소탐대실의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문제는 내부로부터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 안고 있고  볼거리가 많지 않다는 인식이 한몫하는데 이런 중대한 문제들을 등한시하고 

일단 돈부터 벌어보자 이거다.  내실을 다지지 않고 일단 그럴싸하게 손님부터 맞이하자는 심보다. 

그게 저기 어디 산속에서 땅파먹다가 온산적들인지 인육이나 뜯다가 온 원시인인지, 그 딴건 안중에도 없는 듯 하다 .

세계 어느 나라 소식을 봐도 중국인의 낮은 시민의식으로 발생하는 문화재 훼손이나 환경오염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 민족이 대거로 한국에 입국해서 

메뚜기때 처럼 훓고 지나가는 것이다.  상상해보라. 얼마나 끔찍한지...  특히나 우리민족에게 있어 중국인들이란 어떤 민족인가.  동북아공정의 최상위 먹이사슬로 

인구가 많고 땅덩이가 크다는 것밖에 내세울 것 없는 나라 따위가 근처의 좋은 문화는 다 지들거란다.   

몽골도 지들거고 홍콩도 지들거고 대만도 지들거고 김치도 한복도 지들거란다.  케이팝도 지들거고 갓도 저승사자 복장도 지들거란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 민족인가!!!! 

한복과 김치를 뺏기면  우리 문화의 전통성을 뺏앗기는 거나 마찬가지다.  근데  많은 이들이 자기 일이 아나라며 방관한다.  관심도 없어한다.

이런 것도 정부에서 나서야 되는 거 아니냐고.... 속이 터지다 못해 문드러진다.   

특히나 한복같은 의복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적이 없단다. 비용을 얼마나 쓰든 심각하게 생각하고 노력은 해보려했는가 말이다. 

제주도는 또 어떤가. 거기 제주도는 이제 한국땅인가 싶을 정도로 중국인 부동산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제주도땅을 매입했고 이제 제주도는 중국인 땅이다... 

라고 우스겟소리가 나올 정도로 중국인 땅주인 건물주가 많다.  그것도 소탐대실의 결과다 .  눈앞의 이익으로  결국은 타 민족에게 내 땅들을 내어주 꼴이다 .

상황이 이러할진데  국회의원들은 서로 밥그릇 싸움이나 하면서 언성이나 높이고 있다.  

솔직히 이번 국무총리주제로 진행된  중국무비자 결정은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내국인들 뿐아니라 고즈넉하고 조용하고 깨끗하다며 우리나라를 찾는 타 나라의 관광객

들까지 실망만 안겨줄 것이고  다시는 한국을 찾지않고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만을  심어줄것이 틀림없다.  

얼마전 서울 명동근처에서 중국인 관련된 시위가 발생했다.  난 극우가 너무 싫다. 그 넘들은 분명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그런 극우짓을 하는게 틀림없다.  그에 따르는 시민들은 

진심으로 중국을 미워하는 사람들이겠지만 그 선두에 서서 선동하는 놈들은 분명한 목적이 있을 것이다.  암튼 그런 극우들에게 보기좋은 명분을 만들어 준 셈이다. 

만약 하루 빨리  이 잘못된 정책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더 많은  종류의 극우가 명동뿐아니라 광화문 이태원 에서  설치고 바퀴벌레 처럼 들끓을 것이다. 

조속히 철회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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