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 감소 노력 포함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 발전소 등으로 확대 하자고는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한전 용량이 부족해서 이미 투자금이 들어가있는데도 할 수 가 없다는 겁니다.

물론 전국지도를 봤을 때 전라도 호남쪽에 태양광 발전면적이 넒어서 용량이 부족할 수도 있겠다는 것을 이해 했습니다만.
동쪽으로 와서 경상북도에는 아직 친환경 에너지 생산 비율이 극 소수로 낮은데 어찌 한전 용량이 부족해서 
에너지 생산을 할 사람들이 대기 하고 있는데 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까.?

한국전력은 많은 비용을 벌어들이기도 쓰기도 하는것을 이해 합니다만
과거의 기준과 과거의 설비를 가지고 변화하는 속도를 어떻게 맞추어 가겠습니까.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신규개척을 적극 반영해서 경상북도 안동시의 태양광 발전 요구와 가능성에 호응하여 
증설을 빨리 결정하고 진행하여 태양광에너지 발전 영역에서도 전국적인 균형 발전과 수입원을 스스로 만들어 
지각생이 되지 않토록 하세요..
 
호남지역은 이미 큰 용량의 변전소 설비가 들어서 있고 경상북도는 작은 용량의 변전소 설비를 그래로 유지하면서 
용량이 부족하니까 태양광 발전을 할수가 없어요는 한국전력이 일을 안해서 경상북도는 태양광발전 등 경제 수입원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는 말이 되는 거에요.

이미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급하게 한전용량을 증설해서 변화하는 속도를 지연시키지 마세요..
점점 도퇴되어 소멸되고 낙후하는 지역을 살리는 방법중에  하나이기에 정책제안 하시어 빨리 진행 해달라는 민원과 청원을 합니다.
어느누구에게는 다른 의견이거나 외람될 수 있겠다 싶어서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