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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9월 11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교육부 관계자분들 수능시험을 주관하고 관리감독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교육정책의 일관성과 백년대계를 내다보면서 정책을 펴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특히나 장기적인 장관부재로 또한 어려움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장관 임명이 끝나는 대로 올해 수능에 대하여 심도있는 관계기관과 대학입학처 및 입학사정관 모임을 통해

작년 국가적인 입시 일시적인 대혼란을 통해 국민들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특히 올해는 황금돼지띠로서 너무나 현역 고3수험생 및 학부모 및 먼 가족들까지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입시의 소용돌이로 2007년생이 역대 가장 많은 피해를 고스란히 당해야 할 처지입니다.

국가적인 손해보상은 어떻게 할 수도 없겠죠?

나비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교육정책의 변화에도 국민 52백만원에게 엄청난 반향과 재수비용이 발생하고

또한

불필요한 재수 없이도 갈 수 있는 대학이었는데

국가적인 교육정책의 비일관성과 시행착오를 현 고3현역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올 수능에서 예전 같으면 재수없이도 갈 수 있게 잘 조절이 되었으면 하고 기도해 봅니다.

장관 임용과 동시에 이번 수능에 대한 현역의 애로를 청취하셔서 현 고3이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책적인 접근을 요청 드립니다.

안 그래도 인원 증가로 고스란히 작년 고3은 혜택을, 올 고3은 피해를------ zerosum게임이 되지 않는 수능출제가 되길 간절히 하늘에 기도해 봅니다.

전문가집단의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최선을 방안을 즉시 강구 및 간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정권교체로 더 나은 세상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와신상담의 자세로

다시는 이런 작년과 같은 시행착오는 없다는 각오로 이번 수능 출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 고3이 전생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은 것일까요?

내 자식이 시험을 본다는 자세로 현실감을 직시하시고 현명한 혜안으로 접근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여기간 : 2025-09-11~2025-09-25(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초중등교육
  • 관련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 그 : #솔로몬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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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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