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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8월 08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정치 관련 현수막 거리 설치 자제합시다.
사람들이 오고가는 거리에 일주일에 한번 씩 문구만 바꾸어서 내거는 정치 현안 문구 현수막
올바른 정치 하라고 국가에서 주는 돈 진짜 국가를 위해서 씁시다. 
정치 현안 문제는 국회에 나가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원칙을 세우고 방법을 의논하고 최소한 시민들 10%는 고개를 끄떡이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수막 한장 만들어 거리에 내거는 비용이 작게는 5만원 크게는 10만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한 구 사거리에 한장 씩 설치한다고 해도 100만원은 족히 들어갑니다.  
그 돈이면 소년 소녀 가장들 한달 정도는 충분히 밥 안 굶을 수 있습니다. 
선동하는 문구를 거리에 내건다고 정치를 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인 성취를 위해서 정치를 하지 말고 진정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정말로 국가를 위해서 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 계엄 사태 때 우리 젊은 아이들이 그 추운 거리에서 밤새 목놓아 부르 짖었던 외침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저들이 있기에 내조국의 미래는 밝다고 뿌듯해 했는데 기성세대들이 서로 물고 뜯고 폭력배들 같이 패싸움만 해서 되겠습니까?
언제부터인가~  교육자들이 어찌하여 노동조합에 가입해서 농성, 시위를 하고있단 말입니까?
아이들 교육이 노동입니까? 
아이들의 교육을 맡은 자들이 순수한 가르침을 노동이라 생각한다니 통탄 할 노릇입니다. 
아이들의 교육은 백년대계 이거늘••••
좋은 대학에 가서 기껏 배웠다는게 노동법 운운 하는 것이라니~
아이들의 교육은 노동이 아니고 사명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자는 교육자 답게 정치인은 정치인 답게 살 수는 없을까요?
시민들이 모여서 정치 이야기 하지 않고 정말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참여기간 : 2025-08-08~2025-09-07(24시 종료)
  • 관련주제 : 사회·외교·통일>기타
  • 관련지역 : 인천광역시>계양구
  • 그 : #선동정치 #정치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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