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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8월 01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현재 추진중인 부동산 정책 개편과 그에 따른 세법과 관련해 많은 자국민들에 대한 역차별을 두고 심히 개탄하는 바입니다.
"외국인 소유 주택 이미 10만채 넘고 중국인 소유는 5만6천채"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임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차별적으로 두어서는 안되지요. "우리 국민들은 대출규제, 세금 강화, 다주택자 제약"이 더 많아지면서 부동산 소유를 할 수 없어지는 구조를 더 만들었고, 외국인에 대한 규제는 아직이라면서 자국민들을 먼저 압박하여 외국인 부동산 소유는 열어둔 상태이지요. 빠른 법안을 통과하여 이러한 역차별을 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외국인 실거주자 확인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투기의 목적이 아니다 라고 확실하게 단정지을 수도 없지 않습니까? 자국민들은 의무는 의무대로 지면서 세금은 더 걷어가는데, 세금을 안 낸 그 외국인들이 혜택을 받아간다? 연금, 건강보험 등 미래에 자국민들이 받을 수 없는 혜택은 줄어가는 현상황에서 국고는 줄어가고, 이익만 얻어 외국인들이 자국으로 떠나간다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고갈 수순, 파멸 수순을 걷는건 물보듯 뻔한 결과 아닌가요? 이러한 개정안을 내놓는다면 당연한 부작용을 생각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자국민들에게만 적용하여 개정 법안을 바로 추진하여 부작용만 더 크게 만드는 것, 이 정권이 생각이 있는것이 맞습니까?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을 50억원 초과에서 10억원 초과로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키로 협의했다고 한다"며 "외국인은 양도세를 한 푼도 안내는데 자국민에게만 내라고 요구". 10억 있는 사람은 부자니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발상해낸 법안이시겠지요? 근데 그 대상에서 왜 외국인은 제외합니까? 저 상황에서는 외국인도 부자 아닙니까? 왜 자국의 물자와 혜택을 외국에게 싼 값에, 그에 상응하지 않은 댓가를 받고 넘겨주려고 합니까? 대한민국을 넘기기로하는게 이번 정권의 추진방안 인가 의심이 들며 이러한 법을 발상하고 협의한다고 하는 자체에 대해 심히 개탄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법안을 고심하여 발의하시고 통과시키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써 부디 이나라가 잘 되길 바랍니다. 
  • 참여기간 : 2025-08-01~2025-08-15(24시 종료)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경제정책
  • 그 : #부동산 #역차별
  • 찬성찬성 : 0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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