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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29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민의식 향상에 대한 여러 생각입니다.
지금부터 적는건 그동안 꾸준히 생각해 온 미래에 현재보다 향상된 국민의식의 향상을 이루기 위한 여러 생각들입니다.

교권 회복
도덕성 시스템

도덕적인 행동과 부도덕적인 행동으로 이력서에 일정 점수 적용으로 부도덕 점수가 높은 학생은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

체벌이 금지되며 학생들을 제어할 회초리를 대신할 방책 부실로 생각한 겁니다.

체벌 금지 대신으로 부도덕적인 행동,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부도덕 행동 점수 도입으로 학생들의 고삐를 잡을 것으로 기대

도덕적 행동을 하면 도덕점수 획득으로 취업 때 유리하게 작용
협동, 이타심, 희생정신 등으로 그래프화 취업 후에도 도덕점수 유지.
선배, 혹은 인사과에 의한 지속적 평가로 승진에 부분적인 평가요소 적용으로 학교 밖의 사회에서도 부도덕적인 행동(집단괴롭힘, 폭행, 갑질 등) 억제 기대.

학교의 무리한 민원 대응 시스템
학부모가 교사 개인번호로 전화하면 사생활 침해 적용
건의사항이나 항의 내용을 홈페이지 또는 학교 대표 번호로 전화하거나 또는 방문약속을 미리 잡고 방문 후에 대화로 문제 해결.

학교에 와서 행패 부리는건 무단침입 교권침해 (법으로 교권침해시 벌금 또는 징역을 도입해야...)

미리 신청하지 않는 한은 학교 방문 불가
학부모가 방문신청을 할 경우 방문할 시간 미리 고지 후 면담 가능. 교문 앞에 경비 시스템으로 대응 가능할 것

학교 내 담배 합법화
목적

흡연하지 말래도 흡연할 학생은 계속 흡연함
억지로 막기보단 차라리 학교 내 특정구역 한정으로 흡연을 가능케 하여 흡연학생을 파악하는게 나을지도

담배피는 학생 중 전부가 불량한건 아니지만 불량한 학생 대다수가 담배를 핌
불량학생 파악에 도움될 것.
대신에 담배를 핀다고 무조건 불량학생으로 몰아가지 않아야 할 것임.
비흡연구역에서 흡연하면 과한 부도덕 점수 부과 또는 지속적인 경우 퇴학까지 고려

교사와 같은 흡연구역 공유로 흡연구역 내 괴롭힘 억제

흡연구역 청소는 흡연학생들 중에 일일 당담을 뽑아 통보.

청소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거부할 경우 출입금지

출입기록을 남김으로 불량학생 동선파악 가능

흡연구역은 투명한 아크릴판 또는 유리창으로 흡연구역 안의 상황을 언제든 파악 가능하게 해야 함

흡연구역에 한 번이라도 출입기록이 남은 학생은 필수적으로 금연교육 참여


사회에서의 비흡연구역은 넓은 반면에 흡연가능 구역이 부족하여 흡연자가 비흡연구역에서 흡연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정 범위 내에서 구역을 몇 개로 나누어서 1주차는 A구역, 2주차는 B구역 이런 식으로 구분짓고서 후에 해당 지역에 감시인원 혹은 cctv 설치 후에 지속적 감시.

A구역이 당일에 흡연이 허용되지 않아도 A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계도조치 이행.

금주의 흡연구역을 확인하는 앱을 따로 개발하고 흡연구역을 확인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을듯 합니다.

흡연 후 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면 흡연매너교육을 이행.
횟수가 지속적이라면 금연프로그램 필히 참여하는 식으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및 환경보호가 가능할 것.

구역을 나누는 기준은 사람들이 반드시 지나가는 길목과 교차되는 지점을 피할것.

촉법소년 죄를 저지르면 바로 처벌x
성인이 되고서 재판 받음으로써 선례를 남기면 위법행위 감소 기대

과거의 본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함
집단 괴롭힘 예방 미국의 학교처럼 학교 내부와 외부에 경비원 상주, 순찰. 취약지역 감시카메라 설치 집단 괴롭힘 대처

한 번이라도 괴롭히거나 교칙을 어기는등 수업에 지장을 초래할 경우 불량학생들을 모아 다른 반에 배치. 무조건 최소 1년은 다른 반에 접근 불가 불량학생 반에 배치된 학생은 필히 최소한 그 학년이 끝날 동안 폰에 위치추적 앱 설치

불량학생 반은 다른 반과 다르게 서로 협동심을 기르거나 자율성을 기르게 함으로써 서로 화합하는 법을 배우고 학생 사이의 계급의식을 없애고 협동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교화를 꾀함.



함께 귀가 시스템
폭행 또는 집단괴롭힘 등을 당한 피해학생의 부모 또는 본인이 신청하면 하교 때 함께 귀가.
귀가하면서 오늘 하루는 어떠했는지 듣고 이런 일이 있어서 힘들었다 이런 얘기를 들은 후 학교 교사와 정보 교환으로 상황 대처 하교길 감정적 교류(중요)

귀갓길 상담으로 자살을 방지할 수 있을 것
유니폼지정 X 일반 사복으로 친밀감 형성.


가정 카운슬링
피해학생 가해학생 가정 카운슬링으로 심리적 안정과 교화 목적. 학폭이 발생한 경우 교사진은 이를 숨김으로써 아무 문제가 없다는 듯이 대처하는 경우가 있는데 학폭이 발생하면 오히려 수면 위로 드러내고 학폭을 해결함으로써 나아져야 함

해당 학교에 다른 학교의 교장이 임시로 취임하고 문제 발견 후 해결함으로써 본인의 유능함과 기존 교장의 무능함을 꾸짖음으로써 자기 점수는 높이고 상대 점수를 깎아내리는 방식을 이용한다면 싫어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또는 자신의 학교에 없는 장점을 자신의 학교에 적용함으로써 수업환경의 개선을 꾀할 수 있음.

이건 어디까지나 저 혼자 생각한 방법이고 아직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글입니다.

요즘 세상 살아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서 제 가치관이 변하기 전에 이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면 박수를 받는게 아니라 일으키는게 당연한 세상을 꿈꿉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우면 박수갈채를 받는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모두가 돕는 그런 사회를 꿈꿉니다.

소수의 히어로를 본 받는게 아니라 힘든 사람이 보이면 국민 중 누구나가 히어로가 되어서 서로를 돕는 그런 사회를 꿈꾸며 적었습니다.

제가 적은 것 중에는 현 사회에서 용인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행하기엔 무리인 부분도 있을겁니다.

망상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읽으시며 미흡한 부분도 분명히 보이실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보다 1이라도 더 건강하고 나은 사회를 꿈꾸며 적은 글입니다.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건강한 비판과 의견이 오갔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여기간 : 2025-07-29~2025-08-28(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학생복지·인권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
  • 그 : #교육 #복지 #흡연구역
  • 찬성찬성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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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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