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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27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온열질환(탈진) 예방및 갈증해소 방법 소개
1.텃밭 약300평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70대 남성으로,밭의 바로 옆은 야산입니다.

2.수년전 여름에 벌레를 퇴치하려 부득이 농약을 20리터씩 여러통 살포 하였는데?

3.다음날 아침에 몸에 기운이 없는 상태가 되었네요?
생각해보니 땀을 많이 흘려서 탈진이 된거지요.

4.인근 동네 의원을 찾아 영양제 주사를 맞았고요?

5. 생각해보닌 군복무시 여름철에 정제소금을 먹었던 생각이 나더군요.

6.이후 텃발일에 땀을 많이 흘렸다고 느끼면 준비한 죽염포도당을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침 05시30분경에서 약 2시간 일하고 들어와서 사워를하고 낮에는 가급적 쉬며, 오후 4시나 5시경에 일을 합니다.

7.갈증해소및 요기에 본인의 경우에는 막걸리 한잔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집에 매화나무 있어 즙을 마셔보았지만, 종이컵에 막걸리 한잔이 더 좋습니다.

***이 뜨거운 삼복더위에 수해현장에서 복구에 피눈물을 흘리며 고생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하루에 2~3번은 샤워를 해야하고, 식간에 요기(국수나 두부에 막걸리 조금)도 해야 일을 할 수가 있는데  걱정입니다.
부디 건강 또 건강하시기 기원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5-07-27~2025-08-26(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건강관리
  • 관련지역 : 경상남도
  • 그 : #탈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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