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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24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직자들의 해외연수를 사전, 사후 공개하는 방향으로 효율적으로 취지를 살렸으면,,,
1.  공직자들의  해외연수와 관련하여 종종 자연재해, 대형참사, 인재 등 사회적 사건들이 발생될 때, 예정되거나 진행 중인 단체(개인)들은  국민적 지탄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사전에 이미 예약된 경우라 대부분  해외 연수의 사전계획을 취소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2.  현실적으로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공무원들의 해외연수는 말이 좋아 공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하나  실은  해외 여행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오히려 공개일정과 비공개 일정을 별도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불합리한 제도를 아직도 국민세금을 공공연하게 사용하여 진행한다는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일이다. 공적 업무 출장은 오직 본래의 목적만을 위해서 출장을 가는 방향으로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
3. 정례적으로 해외여행은 가급적 줄이면서 공적으로 국민세금을 사용하는 경우는 지자체의 경우 홈페이지를 사용하여 전부를 공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된다면 해당자들도
   좀 더 신중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할 것이다.
4. 주인인 국민은 땀흘려서 일하고 있는데 국민의 종복인 공무원들이 본래의 목적과 많이 어긋난 경우가 있다면 절대 안될 것이다. 
   이제는 관례적인 몰아치기 해외여행은 없어져야 할 것이다 
  • 참여기간 : 2025-07-24~2025-08-07(24시 종료)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그 : #해외연수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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