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하도 답답하고, 삶이 억울해서 2가지 내용을 적어 봅니다.
1.} 전공의/대학생 복귀 문제
: 심플 합니다. 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원칙 ( 공정과 상식이 아님 )
사직서를 재출하고, 정권이 바뀌 었다고 해서 다시 돌아온다고 받아 준다?
이 모든것이 특권의식이 머리속에 있어서 입니다.
무식한 제가 알기로는 의대생들은 의사 면허 취득 시 히포크라테스 선서라는 것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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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1] 환자 중심 원칙
1.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치료 시 자신의 능력과 판단을 바탕으로 행동할 것을 맹세합니다.
2. 환자의 비밀을 철저히 보호하고, 치료 중 알게 된 정보를 누설하지 않습니다.
2] 불법 행위 금지
1. 치명적 약물 제공, 임신 중절 시술, 결석 수술 등 불법적 행위를 하지 않으며, 전문가에게 위임합니다.
2. 성적 관계 금지 및 모든 형태의 해악을 삼갑니다.
3] 의사의 책임과 윤리
1. 의술을 순수하고 경건하게 유지하며, 동업자를 형제처럼 대합니다.
2. 인종·종교·국적 등 차별 없이 모든 환자에게 공평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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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이 되기전에 인성이 안되는 자기 중심적이고, 미래에 경쟁이 심해지고 먹고살기 힘들것이라는 이유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전국/전세계 어딜가도 경쟁이라는 것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실력을 키우면 됩니다. 뭐가 무서운 것인지....
그냥, 원칙대로 사직서 수료하고, 네 갈길 가라고 해야 합니다. 저런 인간들은 언젠가 특권의식으로 단체행동을
또다시 할 것입니다. 거봐, 우리가 뭉치니깐 안돼는것이 없잖아,...
본인들의 부모,형제,친척,친구 등이 목숨이 급한 상태로 엠블런스 차량에서 죽어 간다면,
그래도, 이런 일을 할까요?
이번일에, 정부에서 중재라는 이름으로 의대생/전공의 들의 의견을 수렴하되, 소급적용은 불가 방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답입니다. 바로 사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00명 사시 합격생중에, 사법 연수원에서 다시 경쟁을 합니다. 거기서 성적 순대로 /판사/검사/변호사 로 나눴었던 것으로 압니다.
의대생들도, 100명 학생중에 졸업당시 1/2/3/4 학년의 성적을 토대로 각 과를 배정하면 될 것입니다.
공부를 꼴등해서 실력 없어도, 다들 피부과/성형외과 등을 갑니다. 왜? 돈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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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수부 부산이전
1. 국가직과 지방직의 차이점을 모르고, 공무원을 해야 겠다고 무조건 들어온 사람들
1) 해수부 공무원 노조에서 제안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TV를 통해 봤습니다.
무슨 현대 자동차 노조는 신생아 였다고, 느꼈습니다.
그럼, 공무원을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나뉘는 이유가 뭡니까?
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가기 싫은 사람은 퇴사 하면 됩니다. 일할 사람 많습니다.
많은 인원이 갑자기 그만 두면, 업무가 안돌아 간다구요? 무슨 섭섭한 말씀을
지금, 세종시로 가셔서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 일주일만 보세요.
50%는 없어도 될겁니다.
1. 주거 지원 ( 내용은 집을 ( APT ) 그냥 하나 달라는 겁니다. )
2. 자녀 지원 ( 학교(사립), 학원비, 등을 무상 지원하는 겁니다. )
3. 와이프 직장 ( 지금 받는 월급을 이전하면 못 다니니 그냥 달라는 겁니다. )
4. 지금 1가구 2주택인 사람이 많으니 집을 받으면 각종 세금 안 내게 해달라는 겁니다.
위의 내용이 공무원들의 특권 입니까?. 그럼 다른 국가직도 다 위처럼 해주신다면,
공무원 경쟁은 어마어마 할 것 같습니다.
공무원의 나라. 일론 머스크가 이번에 국가직 공무원의 대량 해고 이유가 단지
나라가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70%이상이 놀고 먹는 사람으로 채워진 부서를
없앤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번일로 공무원들의 마인드가 바로 드러났습니다.
대기업 보십시요. 45세가 넘어가면 퇴출 위기에 몰립니다.
그래서, 처음 입사때보다, 더 열심히 다른일을 합니다.
출근도 빨리, 퇴근은 수당주기 전 시간까지 일을 하고, 다른 부서의 업무도 열심히
배웁니다.
대통령만 열심히 일하는 나라는 비젼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말단 기술직까지도 본분을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게끔 하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공무원의 의미를 모르는 공무원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조그만,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말 친절히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큰 조직에서 탱탱이 놀고 자기 취미 생활하면서, 국민 세금을 공돈처럼 쓰는
사람이 있는 것이 공무원 조직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생각 입니다.
저는 전 대통령 윤석열이 말로만 하고 실천을 하지 못한 플랜카드
'공정과 상식'이 뿌리내리는 정권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열심히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일개 국민이 올립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이 있다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