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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21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저는 제주도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빈부격차 해결방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자인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경제적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빈부격차 즉 경제적 양극화란 '한 사회에서,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이 지닌 재산의 차이'를 말합니다. 빈부격차가 일어나는 원인은 많은 것이 있습니다. 일자리와 임금의 차이일 수도 있고 부자인 사람들은 재산을 계속 물려줌으로써 빈부격차가 일어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교육, 의료, 주거 등 기본적인 생활을 누리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부자인 사람들은 좋은 교육을 받고 치료도 자주 받고주거환경도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자인 사람이 더 많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가난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 저소득층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면 좋을까요?

 먼저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이 있습니다. 꼭 큰 것이 아니더라도 아주 사소한 것이더라도 노력하면 저소득층에게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소득층들에게 기부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자들이 기부를 하면 더 좋겠지만 작은 금액이라도 그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요즘 이미 부자인데도 세금을 덜 내고 싶어서 부정한 방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탈세). 세금을 더 내도 모자랄 판에 덜 내려고 하는 것은 안됩니다.

다음으로 기업이 할 수 있는 노력들이 있습니다. 기업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하지만저소득층은 일자리를 구하기도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들이 저 소득층에게는 일자리를 우선적으로 얻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임금을 가난한 정도에 따라 조금 더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더 가난하면 돈을 더 주고, 조금 덜 가난하면 돈도 조금 덜 주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어쩌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정부입니다. 아무래도 정부는 조금 더 큰 금액을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소득층들에게는 장학금을 매년 주고 그것이 안된다면 학비를 내지 않아도 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소득층들의 자녀들에게 교육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가난하니까 교육도 제대로 못 받으면 정말 억울하고 부자들만 공부를 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부자인 사람들에게는 세율을 더 높여서 세금을 걷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인 사람이 아무리 재산 차이가 있다고 해도 같은 세율로 세금을 내게 하는 것보다는 부자인 사람들에게는 세율을 조금 더 높여서 걷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들이 아니더라도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모두가 노력하면 저소득층이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수 있고 교육 지원을 받아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살수 있습니다. 평등한 우리나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 글을 일고 빈부격차를 위해 조금이라도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참여기간 : 2025-07-21~2025-09-19(24시 종료)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경제정책
  • 관련지역 :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
  • 그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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