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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21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군인 휴가를 위한 헌혈보다 몇년간 헌혈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들에게 안내
군인 휴가를 위한 헌혈보다 몇년간 헌혈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들에게 안내를 하는 편이 어떤가요. 군인 군급식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병제 등 의견이 첨예하게 나뉠수도 있는 주제보다 흔히 헌혈을 영화 티켓, 기타의 참여 감서 물품을 받게 되며 일반인들도 헌혈을 참여허는 것에 대해 다양한 루머가 있다고 알고 있으며 정확하게 어떤 종류의 내용이라고 이야기 하기 어렵지만 다른 물품, 군휴가 등과 맞바뀌어 사고 파는 행위(루머) 등으로 젼화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지난 몇년간 (5년, 10년 등) 일정 기간의 기한을 두고 참여하지 않은 국민들에게 제안해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건강상태나 월경 여부, 기타 가치관,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루머 등)에 따라 건강하거나 본인이 참여해도 되는데도 자주 참여하지 않는 인원이 본인처럼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헌혈에 관심이 있고 해온 인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거나 제안받는 경우가 많은 분위기를 만드는데에 다같이 일조 했을거라고 생각하구요. 군인의 휴가와 맞바꾸는 일 자체가 이와 같이 사고 파는 행위처럼 느껴집니다. 성별등으로 논란을 조장하거나 군복무에 대한 갈등을 이야기하는것보다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참여하기 쉽고 일상에서 자리잡은 차별적인 상식등을 줄이는데 건강보험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알리거나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휴가와 맞바꾸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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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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